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정주행 완료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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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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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연기가 대단하네요
역시 김윤석,
이제는 배우가 된 윤계상,
저 배역을 맡은 고민시 ㄷ ㄷ ㄷ
반면,
시놉시스는 좋았는데
연출이 부족한 건지
개연성이 좀 떨어져 보이는 단점이 보였습니다
이런 장르 오랜만이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천은 그닥 못하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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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바람님의 댓글
일부러 혼란스럽게 시간을 배치한 것도 있고, 고구마 같은 답답함이 있었지만, 장면 연출이나 연기 및 이야기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재미는 있었어요.
맛김치님의 댓글
1편에 수퍼집 아들 등장 장면이 좋아서 뒷부분을 많이 기대했는데 많이 별로였습니다. 결말이 궁금해서 억지로 봤네요.
Rebirth님의 댓글
저도 별 세개 가능했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