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와 같이 서있으니 우리 만채가 작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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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2024.09.14 01:00
781 조회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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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3hRwdrlYd4?si=YxoQ0VZyMaMFlhFG

첫화면에서 앞서있고 후에 단차로 내려오긴 했는데, 

항상 커보이던 막내가 작아보이네요. 

역시 서양의 피지컬은 다르네요.  



댓글 4 / 1 페이지

키다리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키다리아찌 (58.♡.51.86)
작성일 09.14 01:26
뮤뱅에서 첨 봤는데, 전 필리핀 멤버분 매력적이더라구요.

곰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09.14 01:28
@키다리아찌님에게 답글 이름은 소피아입니다.
전 다니엘라였다가 마농이었다가 윤채도 좋고
이그룹은 국적만큼 멤버들 매력이 다채로워서 좋네요.

키다리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키다리아찌 (58.♡.51.86)
작성일 09.14 01:41
@곰한마리님에게 답글 아! 제가 본건 뮤뱅이 아니라 엠카였네요....방금 뮤뱅도 봤는데 비교해보니 엠카가 더 예쁘게, 더 역동적으로 나오네요. 뮤뱅에선 매력이 확 죽어버리네요 ㅜㅜ카메라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무대가 이상한건지.... 앗! 그리고 좋아했던 피에스타~삐라빠 라삐라빠~vista로 처음 데뷰했을때 충격이었는데...흠...이번 노래제목마냥 좀 짠하네요...반가운 얼굴도 있네요. 차오루랑 예지...

곰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09.14 02:20
@키다리아찌님에게 답글 음, 웨이브에 올라온 뮤뱅은 괜찮게 느껴졌는데, 유투브영상은 소리가 먹었다는 느낌이네요? 스타일링은 전 뮤뱅이 맘에 들어서 더 좋게 느껴지네요.
엠넷은 너무 덥게 느껴졌거든요. 뮤비에서 입은 청바지 착장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피에스타, 시간이 흐른게 느껴져서…정말 제목처럼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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