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예정자에게 서버실 출입 권한을 주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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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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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죽지 못해 다니고 있었나 보네요.
제대로 끊으려면 한 번만 자르지 말고 연결 단서를 찾을 수 없도록... 아닙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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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랜선 정도야....시간과 돈이 쪼끔 들어도 회복은 가능하지 말이지요.
귀엽고깜찍한요정은 서버 자체를 박살내고 퇴사 한 케이스를 본적이 있더란 말이지요..
회사의 말 못할 기밀 사항?을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회사에서는 아무런 조취도 취할수가 없었다지요...
건드리면 회사 사장이랑 임직원들도 줄줄이 은팔찌.....
귀엽고깜찍한요정은 서버 자체를 박살내고 퇴사 한 케이스를 본적이 있더란 말이지요..
회사의 말 못할 기밀 사항?을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회사에서는 아무런 조취도 취할수가 없었다지요...
건드리면 회사 사장이랑 임직원들도 줄줄이 은팔찌.....
bobb님의 댓글
퇴사 전에 자기 컴퓨터 포맷하고 나가는 건 애교네요.
제가 다녔던 회사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거든요.
제가 다녔던 회사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거든요.
baldur님의 댓글의 댓글
@bobb님에게 답글
요즘은 데이터가 공유 서버에 있어 포맷 해 놓으면 전산팀 편해지는 거 아닐까요? 개인 데이터는 지워야 하니 윈도우 초기화 하고 나가는 것이 맞을 거 같은데요.
다만 퇴사전 철저하게 인수인계 확인은 문서로도 해놔야 되겠지요.
다만 퇴사전 철저하게 인수인계 확인은 문서로도 해놔야 되겠지요.
bobb님의 댓글의 댓글
@baldur님에게 답글
전산팀이 좋아할 일이라면 여기에 리플을 안 달죠.
벌써 10년도 훨씬 전 이야기라서요.
벌써 10년도 훨씬 전 이야기라서요.
mtrz님의 댓글
적당히 바꿔 꼽아주면 더 치명적인 결과를 낼 수도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최소의 친절을 발휘한 것인가 시각적인 충격이 더 중요했던 것인가?
최소의 친절을 발휘한 것인가 시각적인 충격이 더 중요했던 것인가?
Cast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