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위중한 이웃에 응급실 양보해달라…연휴 의료 소홀함 없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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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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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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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er님의 댓글
그냥 그 주둥이와 대가리를 외주 주고
그 자리를 더 위중한 사람들에 양보하는 게
모두를 위해 좋은 일이 아닐까 싶네요.
그 자리를 더 위중한 사람들에 양보하는 게
모두를 위해 좋은 일이 아닐까 싶네요.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해석 : 우매한 것들아 좀 아프면 참고 견뎌라. 니들때문에 응급차 모자르고 치료할 의사가 모자른거다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환자들 끼리 갈라치기 하네요
너님들이 치료 못받는건 정부 때문이 아니라 다른 환자들 때문이다
너님들이 치료 못받는건 정부 때문이 아니라 다른 환자들 때문이다
저항R님의 댓글
아... 응급실에 1대1 마크 붙인다고 한게 저걸까요? 본인 판단으로 vip나 위급환자가 아니면 돌려보내게 하는 역할... 이해가 됩니다.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그걸 우리가 어떻게 판별하니?
어제 일자로 경증환자가 응급실 이용하면 90%이상 본인부담한다는 시행령 바로 해놓고 양보?
아주 못되먹은 놈들입니다
어제 일자로 경증환자가 응급실 이용하면 90%이상 본인부담한다는 시행령 바로 해놓고 양보?
아주 못되먹은 놈들입니다
UrsaMinor님의 댓글
위중한지 아닌지 물어봐서 답변이 오면 위중하지 않은 걸로 봐야 하나요?
PTSD님의 댓글
응급실을 다른사람한테 양보해야 하는 처지로 만드는게 바로 '소홀함' 아닐지...
하바드는 또 생각이 다른 법이니까요. 강용석이나 이준섹이는 공감할런지도 모르겠네요.
하바드는 또 생각이 다른 법이니까요. 강용석이나 이준섹이는 공감할런지도 모르겠네요.
뿌리깊은나무님의 댓글
뒤구녕으로 수술 부탁하는 당이 뻔뻔하네요. 명절날 체했다고 응급실 부탁이나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민들레차님의 댓글
입만 열면 개소리라 요즘 너무 피곤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