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핸드폰에는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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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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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로얄밀꾸님의 댓글
이거 하나때문에 소니폰 다시 사는걸 정말 진지하게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통화녹음이 더 필요한게 커서 그냥 갤럭시를 사서 쓰고있네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통화녹음이 더 필요한게 커서 그냥 갤럭시를 사서 쓰고있네요.
비와바람님의 댓글
무선이 아무래도 활동성이 좋죠. 물론 음질은 같은 가격이면 유선이 훨씬 좋지만요.
대학때는 항상 난방을 입고 다녔는데..
그 이유가 워크맨(!)을 왼쪽 바지 주머니에 넣고, 이어폰 라인을 옷 안쪽으로 올려서 중간에 빼서 리모콘을 걸고 다시 안으로 넣은다음, 위로 빼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다녔죠.
그러다 수업때는 이어폰을 난방 왼주머니에 넣고 있었구요.
이어폰라인을 밖으로 그냥 밖으로 노출하면 지하철이나 길가다 걸려써 뜯겨나가는 일이 가끔 생기거든요..
그러다 블투가 처음 나왔을때는 좋긴 했는데, 음질이 영...
TWS나왔을때는 와 저거 떨어뜨려 잃어버리면..? 이란 생각에 사실 사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싼 QCY만.. 쿨럭..
진짜 비싼건 음질도 끝내준다는데, 기껏사봐야 오래된 자브라엘리트 5정도네요.
근데 이것도 음질이나 노캔이 정말 훌륭하더라구요.
이게 이정도면, 엘리트10은 얼마나 음질이 좋을지 궁금해질 정도였습니다.
굳이 오래된 자브라 산 이유는 얘는 두개 연결이 되거든요.
그래서 PC(물론 블투동글꽂아서)와 폰을 연결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학때는 항상 난방을 입고 다녔는데..
그 이유가 워크맨(!)을 왼쪽 바지 주머니에 넣고, 이어폰 라인을 옷 안쪽으로 올려서 중간에 빼서 리모콘을 걸고 다시 안으로 넣은다음, 위로 빼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다녔죠.
그러다 수업때는 이어폰을 난방 왼주머니에 넣고 있었구요.
이어폰라인을 밖으로 그냥 밖으로 노출하면 지하철이나 길가다 걸려써 뜯겨나가는 일이 가끔 생기거든요..
그러다 블투가 처음 나왔을때는 좋긴 했는데, 음질이 영...
TWS나왔을때는 와 저거 떨어뜨려 잃어버리면..? 이란 생각에 사실 사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싼 QCY만.. 쿨럭..
진짜 비싼건 음질도 끝내준다는데, 기껏사봐야 오래된 자브라엘리트 5정도네요.
근데 이것도 음질이나 노캔이 정말 훌륭하더라구요.
이게 이정도면, 엘리트10은 얼마나 음질이 좋을지 궁금해질 정도였습니다.
굳이 오래된 자브라 산 이유는 얘는 두개 연결이 되거든요.
그래서 PC(물론 블투동글꽂아서)와 폰을 연결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엑스페리아 군요.
가끔 lg폰 음감용으로 살까 하다가도 안들을 거 같아서 안사고 있습니다.
가끔 lg폰 음감용으로 살까 하다가도 안들을 거 같아서 안사고 있습니다.
오프더레코드님의 댓글
사진의 저것은 뭔가 소리가 수월하게 들릴 것 같은 이어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