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in park 소식이 들리길래 오랜만에 앨범 정주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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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2024.09.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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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 보컬 에밀리 암스트롱의 Numb을 들어봤습니다....





앞으로 노력 많이 해야겠네요 ^^


저 같은 꼰대 팬들의 지적질을 어떻게 감당할런지 ㅎㅎㅎㅎㅎ

댓글 3 / 1 페이지

포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포돌이 (211.♡.126.167)
작성일 09.14 17:37
린킨파크 초기곡들은 체스터가 쌩목으로 지른거라 쉽게 따라하긴 힘들겁니다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1.♡.25.87)
작성일 09.14 17:45
사생활 관련으로 이미 구설수에 올랐던데요
라이브는 고인이 된 이전 보컬보다 나은 거 같긴 합니다

왕따오짱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왕따오짱1 (58.♡.61.207)
작성일 09.14 19:14
Hybrid Theory 시절부터 저의 25~30세를 지배했던 Linkin Park을 기대하면 안되겠구나, 이제 달라진 저의 최애 밴드로 인정해야겠다는 생각이 첫 공개곡 및 Numb을 듣고나서 생기더군요.
여전히 저의 머릿 속에는 체스터의 그것이 자리잡고 있지만, 체스터의 팬이아닌 Linkin Park의 팬으로서
그들의 변화를 수긍해야 겠네요.
콘서트에서도 지난 명곡들을 커버 하겠지만, 에밀리의 그것으로 이해 해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곧 있을 내한공연이 기대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합니다.
광주 사는데.. 인천 영종도는 솔직히 멉니다....
2003년 Meteora내한공연이 기억나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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