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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123
작성일 2024.09.14 18:29
313 조회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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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히치하이킹? 하는 ㅊㅈ를 태워준적 있었는데

사탕한다고 말할걸 하고 후회가 가끔 됩니다.

지금 그 도로에 다시 가면... 만날수있겠죠? ㅠㅠㅠㅠㅠ

댓글 6 / 1 페이지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125.♡.32.89)
작성일 09.14 18:43
젖은행주로 맞으시면 아픕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123)
작성일 09.14 18:56
@hellsarms2016님에게 답글 추석때 맞으면 더 아플거같습니다...ㅠㅠ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9.14 19:34
미미야 꿈 깨시게 물어!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123)
작성일 09.14 19:41
@kita님에게 답글 미미야 고마해라 마이 물었다 아이가...ㅠㅠ

두냥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두냥아빠 (118.♡.15.40)
작성일 09.14 19:39
지금 그 도로에 다시 가서 만나시면 혹시 ㅈㅂㄹ…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123)
작성일 09.14 19:42
@두냥아빠님에게 답글 지금 가면 만날수있겠죠? ㅠㅠ 이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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