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잎차가 갑자기 가드레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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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5.♡.41.228
작성일 2024.09.14 18:34
1,264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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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고 지나가더란;;


내리시길래 보니


아주머니 한 분이


망연자실


내가 왜 이랬을까?


자책을



저보더니 오늘 이거 수리가능한 곳을 아냐면서


자식들 곧 내려오는디 아들이 보믄 클났다면서



여기저기 전화 넣어보니 이미 얀휴모드라;;;


제가 단골로 가는 카센터에 연결 시켜 드리고


저 보고  자차가 없으시다면서 좀 싸게 해달라고 부탁을 



엄청 놀라셨더나구요


암튼 제 전번도 갈쳐 드리고 방범대니께 언제고


연락하시라고 했어요


엄청 놀라신게 크더라구요


댓글 13 / 1 페이지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2.♡.61.31)
작성일 09.14 18:35
저건 카센터나 덴트집에선 처치 못하지 않나요. 공업사 가셔야 ㄷㄷ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5.♡.41.228)
작성일 09.14 18:37
@LunaMaria님에게 답글 네 제가 가는데가 다 해요
도색부스도 있는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3)
작성일 09.14 19:02
와. 역시 방범대/지역유지시라 다 해결사유 해결사.
복(착하고 아릿따운 여자분)받으실뀨. 일단 어제 킵해 둔 50,000 원 어치 드세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5.♡.41.228)
작성일 09.14 19:14
@metalkid님에게 답글 우린 또 같이 먹즁 ㅎㅎ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175.♡.64.100)
작성일 09.14 19:11
뒷차가 로얄살롱이 아니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5.♡.41.228)
작성일 09.14 19:14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튜닝헌규 ㅎㅎ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9.14 19:32
룸미러 너머로 조부님을 보신기쥬.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4 19:47
@kita님에게 답글 ㄹㅂ를 탁 칩니다..그랬군요..ㅂㄷㅂㄷ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221.♡.211.119)
작성일 09.14 19:39
자차보험 가입 안하는 분들 많나요? ㄷㄷㄷ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4 19:47
@ASTERISK님에게 답글 년식 좀 된 차들 차주들은 많이들 가입 안하시더라구요..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223.♡.23.124)
작성일 09.14 19:55
저 정도면 걍 운행하시고 명절 지나고 맡겨도 될거 같은데
다친분 없어서 천만다행이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14 19:59
@오호라님에게 답글 저도 글케 말씀드렸는데 놀라셨는지 저 차를 어디 두고 가고 싶다고 그러시더라구요..60대 후반 분이셨는데..
얼른 청심환이라도 사서 드시라고 하고 헤어졌어요..

라이센스님의 댓글

작성자 라이센스 (59.♡.166.124)
작성일 09.15 20:11
방범대니??? 방범 danny?? 무슨 신조어지?? 했어요 ㅋㅋㅋㅋ

지가 방범대니께 지한테 물어보셔유~ 이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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