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며 댓글에 별 시답지 않은 태클 거는 종자들이 슬슬 보이는 걸 보면...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2024.09.15 23:10
455 조회
2 댓글
9 추천
글쓰기

본문

다모앙도 이제 제법 커진 것 같네요.


커뮤하다보면 늘 드는 생각인데, 장사할 때랑 똑같아요.


진짜 별 놈의 인간들이 다 들어붙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시비를 거는...


그나마 쉬는 시간에 웃기는 거 재밌는 거 감동적인거 예쁜 거 보면서 인류애 충전 안 하면 금방 피폐해지겠다는 생각...


그래서 제가 커뮤에는 되도록 그런 거 많이 공유하려고 애쓰지요...





댓글 2 / 1 페이지

코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80.♡.243.17)
작성일 09.15 23:25
그냥 시비 걸면서 남 기분 나쁘게 하는 것에서 희열을 느끼는 겁니다.

최모군님의 댓글

작성자 최모군 (125.♡.160.60)
작성일 09.16 03:48
저도 같은 걸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제가 무슨 글을 올리면 거기에 어그로 끄는 댓글이 종종 달리더라고요. 자기 의견을 말한다기 보다는 그냥 저를 도발하기 위한...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