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며 댓글에 별 시답지 않은 태클 거는 종자들이 슬슬 보이는 걸 보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15 23:10
본문
다모앙도 이제 제법 커진 것 같네요.
커뮤하다보면 늘 드는 생각인데, 장사할 때랑 똑같아요.
진짜 별 놈의 인간들이 다 들어붙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시비를 거는...
그나마 쉬는 시간에 웃기는 거 재밌는 거 감동적인거 예쁜 거 보면서 인류애 충전 안 하면 금방 피폐해지겠다는 생각...
그래서 제가 커뮤에는 되도록 그런 거 많이 공유하려고 애쓰지요...
댓글 2
/ 1 페이지
최모군님의 댓글
저도 같은 걸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제가 무슨 글을 올리면 거기에 어그로 끄는 댓글이 종종 달리더라고요. 자기 의견을 말한다기 보다는 그냥 저를 도발하기 위한...
코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