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윤석열이랑 한바탕 붙었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16 08:52
본문
내가 일해놓은 거 가지고 뭐라고 타박하길래
아주 개난리를 치면서 아작을 냈는데
왜 줘패지는 않았는지 못내 아쉽네요.
그 허여멀건 얼빵한 쌍판이 아직 생각납니다.
-
07:24
댓글 1
/ 1 페이지
즐거운하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