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윤석열이랑 한바탕 붙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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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립근 116.♡.126.175
작성일 2024.09.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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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해놓은 거 가지고 뭐라고 타박하길래

아주 개난리를 치면서 아작을 냈는데

왜 줘패지는 않았는지 못내 아쉽네요.

그 허여멀건 얼빵한 쌍판이 아직 생각납니다.


댓글 1 / 1 페이지

즐거운하루님의 댓글

작성자 즐거운하루 (222.♡.91.60)
작성일 09.16 09:40
과거 같으면 로또사시라 할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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