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맥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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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09.17 03:00
1,06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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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 길리암 드 카르팡티에(Giliam de Carpentier)는 음료를 직접 배달할 수 있는 보행 테이블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Carpentopod'라고 불렀습니다.



실제로 보면 무섭겠는데요...

댓글 4 / 1 페이지

현이이이님의 댓글

작성자 현이이이 (104.♡.71.38)
작성일 09.17 03:38
오작동해서 밤중에 달려오면 ㅠㅠ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

작성자 고창달맞이꽃 (121.♡.15.131)
작성일 09.17 03:42
층간소음 어쩔....^^

문스랩닷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스랩닷컴 (211.♡.59.215)
작성일 09.17 05:09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신발(테니스공) 신기면...

세꼬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꼬시 (211.♡.155.55)
작성일 09.17 09:29
하울의 움직이는 테이블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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