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종 생각나는 LA 향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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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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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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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d방랑자b님에게 답글
정보 감사합니다~
이태원 검색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이태원 검색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한국 음식으로 따지면 백설기, 공기밥 같은 거라 뭐라 설명하기 힘드네요 ^^
속에 들어간 재료(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속에 들어간 재료(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아~ 흰쌀밥 위에다가 각종 고기들 얹어먹는 그런 맛이로군여??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옥수수 가루로 찐 떡 안에 고기가 들어있는 음식 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파사이쥬님의 댓글의 댓글
@Psychest님에게 답글
ㅋㅋ 저도 이건줄 알고 들어왔는데
저도 막상 나성 생활할때 여행온 가족 따라 한번밖에 안가봤네요
저도 막상 나성 생활할때 여행온 가족 따라 한번밖에 안가봤네요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햄버거는 사실 대체재가 많은지라
그렇게 그립지는 않습니다~ ^^
그렇게 그립지는 않습니다~ ^^
djjayp님의 댓글
멕시칸들이 많은 동네 (오렌지카운티 산타아나 같은곳) 타겟이나 월마트 등 주차장에 가면 이른 아침이나 어둑어둑한 저녁에 멕시칸 할머니들이 이거 팔러 많이들 나오시죠. 마치 옛날에 한국에서 길에서 김밥파는 할머니들 처럼...
10여년전에 한개에 1불씩 받았었는데, 지금은 비싸겠죠?
타코집에 가도 항상 있는 음식입니다. 멕시칸 수퍼마켓인 Vallarta에 가도 팔구요. 엘에이쪽에서 인기 많은 빵집 Portos에서도 팝니다.
저도 많이 좋아해요 ㅎㅎ 근데 이거 한입 크게 먹으면 너무 뻑뻑해서 목이 메어서.. 옆에 항상 물이나 음료가 있어야되요.
10여년전에 한개에 1불씩 받았었는데, 지금은 비싸겠죠?
타코집에 가도 항상 있는 음식입니다. 멕시칸 수퍼마켓인 Vallarta에 가도 팔구요. 엘에이쪽에서 인기 많은 빵집 Portos에서도 팝니다.
저도 많이 좋아해요 ㅎㅎ 근데 이거 한입 크게 먹으면 너무 뻑뻑해서 목이 메어서.. 옆에 항상 물이나 음료가 있어야되요.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djjayp님에게 답글
따말은 멕히꼬 탄산음료랑 먹어야 제맛이죠^^
뽀르토스 빵집에서도 팔았군요 몰랐네요~
뽀르토스 빵집에서도 팔았군요 몰랐네요~
쟘스님의 댓글
저는 그렇게 멕시칸이 직접 운영하던 식당에서 부리또랑, 치즈듬뿍 고기듬뿍 나초가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5.99에 진짜 이거 다 먹으면 한 3천칼로리 될 것 같았던 그 음식이 가끔 그리워요 ㅎㅎ
5.99에 진짜 이거 다 먹으면 한 3천칼로리 될 것 같았던 그 음식이 가끔 그리워요 ㅎㅎ
치미추리님의 댓글
따말레스 자체는 맛이 강하지 않아서 다른 것들과 같이 먹죠. 중남미에서는 조식 부페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스테디 셀러입니다.
d방랑자b님의 댓글
지금은 검색 해 보니 매장도 많아지고, 많이 찾지 않는 메뉴라 그런지 없어진 것 같네요. 그래도 이태원에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 중에서 파는 곳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