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동안 한번도 안짖고 소리를 안내서 병원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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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112.♡.110.132
작성일 2024.09.19 08:12
4,99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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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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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개같은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같은냥이 (222.♡.64.78)
작성일 어제 08:13
햇삐~!!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작성일 어제 08:14
생활이 너무 만족스러우니 모르는 사람이 와도 그저 반가운 거겠죠.

딸기오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오뎅 (116.♡.188.207)
작성일 어제 08:17
저희 집 개도 그랬습니다.
사정상... 키울 수가 없어서 세 주인에게 보냈는데 세 주인 왔는데도
 잘 따라가더라구요. 그만큼 사람에게 친숙해졌다는 거 아닌가 싶네요. 지금도 잘 지낸다고
사진 올려오고 그럽니다.

액숀가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14.♡.107.237)
작성일 어제 08:48
@딸기오뎅님에게 답글 새주인도 잘 따라가는건 왠지 슬프네요.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180.♡.121.8)
작성일 어제 08:18
시츄가 잘 안 짖는거 같습니다 ㅎㅎ

풋콜패리티님의 댓글

작성자 풋콜패리티 (122.♡.230.26)
작성일 어제 08:31
시츄가 완전 할머니 같은 강아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지간히 불편해도 티를 안낸데요. 특히 아파도 아프척 하지 않는게, 되려 문제가 될 때도 많다더군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병원에 데리고 가보는 게 중요하답니다. 이상 견종백과에서 본 내용이었습니다.

coffee님의 댓글

작성자 coffee (223.♡.169.173)
작성일 어제 09:04
우리시츄는..
아들램이
짖는 연습을 시키는 바람에.. ㄷㄷㄷ

조국수호이님의 댓글

작성자 조국수호이 (106.♡.106.109)
작성일 어제 09:11
https://www.youtube.com/watch?v=xZ0fO7PLY9M

육아난이도 제로 / 단점 : * 먹음 ㅋㅋㅋ

먼곳으로님의 댓글

작성자 먼곳으로 (106.♡.137.97)
작성일 어제 09:21
시츄는 아파도 티를 안내죠
잘 짖지도 않고

사각지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각지댕 (211.♡.142.168)
작성일 어제 11:49
우리 고양이님은 너무 울어요.. 내가 미안해 ㅠㅠ

Harmon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mony (115.♡.178.147)
작성일 어제 12:03
시츄 너무 귀여워요....

박하사탕님의 댓글

작성자 박하사탕 (210.♡.225.167)
작성일 어제 14:08
과묵이...

훈녀지용님의 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116.♡.103.121)
작성일 어제 14:18
우리나라 기레기 얘기인줄 알았네요.
2년이 넘도록 안짖는 랩독 얘기인줄 알았어요. 너무 태평성대라서 안짖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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