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 전 나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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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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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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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함께님의 댓글
봄에 “CAN 시금치” 참 달고 맛있죠.로 봤네요 ㅋㅋ
뽀빠이 생각도 나고 그렇습니다 ㅋㅋ
뽀빠이 생각도 나고 그렇습니다 ㅋㅋ
이두박근님의 댓글
저희도 엄마가 항상 시금치 고사리 더덕 콩나물 미역으로 콩나물국을 끓여서 채소국을 만드시는데
평상시면 다른 가족들 시금치나 나물 잘 먹지도 않는데 올해 유난히 비싸고 고기보다 비싸다고 하니
안먹던 꼬맹이들?(25세 여조카)들도 열심히 먹더군요. ㄷㄷㄷㄷ
평상시면 다른 가족들 시금치나 나물 잘 먹지도 않는데 올해 유난히 비싸고 고기보다 비싸다고 하니
안먹던 꼬맹이들?(25세 여조카)들도 열심히 먹더군요. ㄷㄷㄷㄷ
용가리11님의 댓글
제사상에 올리는 용도로 지난 월요일에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구입했었죠.
어른 남성 주먹보다 조금 큰 한 단에 특가 할인해서 9900원이었습니다.
진짜 몇번을 들었다 놨네요..
어른 남성 주먹보다 조금 큰 한 단에 특가 할인해서 9900원이었습니다.
진짜 몇번을 들었다 놨네요..
율이네파파님의 댓글
시금치 9900원보다 깐쪽파 1단 3만5000원이 심각하게 충격이더라구요
깐쪽파보고 난뒤 시금치는 싸게 보이는 매직이었습니다 ㄷ ㄷ ㄷ
깐쪽파보고 난뒤 시금치는 싸게 보이는 매직이었습니다 ㄷ ㄷ ㄷ
Th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