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플스5 프로 관련 명언본 것중 가장 웃겼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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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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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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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님의 댓글
차가 5~600이면.. 도대체 몇년도를 살다 오신 겁니까? 아이스크림 50원 하던 시절에 그 정도 했을까요?
하드리셋님의 댓글
ps5 출고가 몇년 안되었죠~~그 몇년동안 물가가 치솟았다???? 뭔 쉴드를 쳐도 저렇게 하는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100만 원이 껌값이면 나한테 좀 적선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말같지도 않은 얘기로 호도하려고 하니 저런 궤변이 나오는 거겠죠.
말같지도 않은 얘기로 호도하려고 하니 저런 궤변이 나오는 거겠죠.
감말랭이님의 댓글
이른바 '플빠'들이 유독 많이 상주하는 사이트라 저런 덧글이 심심찮게 올라오긴 하는데
다른 유저들한테 매번 후드려맞고 글삭튀 하던가 이렇게 박제되던가 그렇게 흘러가더라구요
다른 유저들한테 매번 후드려맞고 글삭튀 하던가 이렇게 박제되던가 그렇게 흘러가더라구요
그린내님의 댓글의 댓글
@감말랭이님에게 답글
저 글 외에도 플스는 프리미엄 게임기라 130만원의 품격 운운하는 글도 박제 되었죠 ㅋㅋㅋㅋ
kmaster님의 댓글
내손으로 돈벌어본적 한번도 없는 애들이 쓴 글이라고 확신합니다.
본인 손으로 돈벌어봤으면 인플레로 물가오르는데 당연하다 소리 못하죠
본인 손으로 돈벌어봤으면 인플레로 물가오르는데 당연하다 소리 못하죠
사나이불패님의 댓글
놀랍게도 저 논리가 현재 미국의 웹진들이 펼치고 있는 논리와 같습니다. 현재 과거의 플스 가격을 끄집어내서 인플레 가격을 적용 후 큰차이 없다고 비교하는 기사들을 내고 있습니다. 디지털 파운드리 같은 경우는 최신 업스케일링이 적용되었다고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주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플스5 프로는 사치품의 영역이니 일부 파워 유저들을 겨냥한 거라며 일반 유저들은 노멀버전을 사거나 안사면 그만이라는 기사도 함께 내보내고 있죠. 하지만 놀랍게도 pc의 가격은 플스가 출시되던 당시에 200~300만원을 호가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플스는 출시 3년 만에 20만원 언저리로 가격이 내려갔기 때문에 당시의 중급 사양의 pc와는 가격이 최소 5배에서 10배 이상으로 차이가 났었죠. 지금은 플스5 프로와 같은 사양의 pc가 오히려 더 저렴한거 아니냐는 평까지 듣고 있는데 말입니다.
빈둥이님의 댓글
제 기억으로는 2000년대 초반 베르나가 500 정도 였는데 현대에서 젤 싼차였죠...물론 깡통.....
솔까 플스1, 2는 알바 한달만해도 사는건데 무슨 부자 타령인지......후
솔까 플스1, 2는 알바 한달만해도 사는건데 무슨 부자 타령인지......후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저 글이 저사이트의 대표의견이거나 주류의견이 아닙니다 거기서도 일부 어그로인 놈들이에요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