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에게서 시원한 글을 보는건 역시 어렵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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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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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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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님의 댓글
중간에서 나랏돈 받으면서 그냥 놀고싶나봐요.
의장역할도 제대로 안하면서 저런 글만 싸지르는거 보니까요.
의장역할도 제대로 안하면서 저런 글만 싸지르는거 보니까요.
마을이님의 댓글
딱 소위 진보 기레기들과 같은 입장이네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도 어떻게든
중간에 위치해야 한다는 의무적, 기계적 중도...
그게 이 세상을 더 빨리 망하게 한다는 걸
빨리 알아야 할텐데... 기대하긴 어렵겠죠? -_-;;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도 어떻게든
중간에 위치해야 한다는 의무적, 기계적 중도...
그게 이 세상을 더 빨리 망하게 한다는 걸
빨리 알아야 할텐데... 기대하긴 어렵겠죠? -_-;;
그루님의 댓글
저인간들이 그럴거라는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었고, 본인이 본문에 쓴대로 ’시간을 제대로 쓰지 않거 흘러보냈다’는 건 앞으로도 쭉 그럴건지 궁금하군요?
수선영님의 댓글
국회의장으로써 명분을 위해 어느 정도 시간을 주는건 맞습니다만, 최후통첩은 진작에 했어야죠.
어차피 안될 줄 알면서도 연휴를 쭉 그냥 날린건 잘못입니다.
어차피 안될 줄 알면서도 연휴를 쭉 그냥 날린건 잘못입니다.
BECK님의 댓글
어휴~ 저 화상을 어째야 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