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들만 있는 만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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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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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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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
대본소라고 불렀죠.
예전에는 주인 아저씨의 라면 끓이는 솜씨와 쥐포 굽는 솜씨가 경쟁력이었습니다.
저는 만화책방에서 시켜 먹는 짜장면이 당구장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주인 아저씨의 라면 끓이는 솜씨와 쥐포 굽는 솜씨가 경쟁력이었습니다.
저는 만화책방에서 시켜 먹는 짜장면이 당구장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hexley님의 댓글
권당 돈 받던 만화방을 가다
처음 시간제 만화방을 갔을 때
느긋하게 만화 보는 사람은 너무 손해아냐하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시간제 만화방을 갔을 때
느긋하게 만화 보는 사람은 너무 손해아냐하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낯선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hexley님에게 답글
오 저도 느긋하게 보는 편이라 무조건 권당 결제로 봤었죠. 시간제랑 선택할 수 있는 곳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데굴대굴님의 댓글
두번째로 맛있는 라면을 먹을 수 있는 곳이죠.
첫번째는 산 정상에서 먹는 라면입니다. ㅎㅎ
첫번째는 산 정상에서 먹는 라면입니다. ㅎㅎ
MoonKnight님의 댓글
오 옛날 만화방이군요
한여름에 들어가 하루 종일 있었죠
짜장면 시켜먹고... ㅋㅋㅋ
한여름에 들어가 하루 종일 있었죠
짜장면 시켜먹고... ㅋㅋㅋ
저격자님의 댓글
아저씨들이 라면 시켜먹는 거 보시고 1시간에 3명 이상이 끓여주는 라면 시키면 라면 맛집입니다.^^
백날해봐라님의 댓글
와 추억이네요. 한번 앉으면 시간 가는줄 몰랐죠 ㅋㅋ 만화방 상호엔 유독 다락방이 많았던 아련한 기억도 있어요.
내가나를모르는데님의 댓글
20년 전에 제가 다니던 만화방인데요.. 요즘은 뭐가 달라졌나요? 뭐 달라질 게 없을 것 같은데...
니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