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 특종 조회수 어마어마하네요 ㅋㅋ

뒷심 발휘 하네요 어제 처음 올라왔을 때는 공개 한시간째에 1만뷰도 안되었었어요. 예고된 방송이었기 때문에 조회수 많이 나올거라고 기대했었는데 저는 약간 실망했었습니다.

@볼빵님에게 답글 어제 실시간 방송 끝나기 전에 동접자만 수만명 넘었어서 이후 별도로 카운트된 것 같네요

@Jei0님에게 답글 아하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Jei0님에게 답글 제가 마지막에 체크했는데 여러 채널에서 중계했고, 도합 15만명까지 봤습니다.

오늘 내로 100만 넘을겁니다

쇼츠에 계속 뜨더군요

이동중인데
그냥 스트리밍 해놓고 있어요
내용이야 겸공에서 거의 다 들었고요

국짐도 엄청 봤을것 같네요

언론이라면 당연히 보도 + 후속 보도 등 하겠지요?

안하는 곳은...

어제 실시간으로 봤네요
보면서 정말 부들부들 했네요
이미 503이나 최순실로 어느정도 면역이 됬다 생각 했는데
청출어람을 뛰어넘는 수준 이네요

이제 민주당은 안그랬나로 똥끼얹어서 개판치는거 말곤 빙법이 앖을겁니다

전에 손석희 방송에 나온 그 못 되게 생긴 한국일보 기자가 분명 “기사거리가 되면 쓴다”고 자기들은 중도를 표방 한다고 했는데, 왜 조용한지 모르겠어요

@박회준님에게 답글 한국일보는 이준석 팬클럽 아닌가요?

@도저히님에게 답글 헐 그럼 이준석이 중도였던건가요 ㅎㅎ

@박회준님에게 답글 거기는 한 번 거의 망하다가 갑자기 살아 났거든요. 그 이후 스탠스가 완전 저짝으로 갔죠. 어디서 돈이 나왔는 지 한 번 캐 보면 좋을 텐데...뭐 기레기들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 안 하는 것 같네요.

@EddyShin님에게 답글 저번달에 서울 갔더니 버스정류장에 자기들은 중도라고 광고판 붙여 놨던데요…
허위정보로 고소하고 싶더라구요

줄리님 학교 갑시다

@고소한커피님에게 답글 박사까지 하셨어도 배움에는 끝이 없는 법이지요 ㅋㅋ

@더불어살자님에게 답글 박사도  가짜라서요 ㅋ

이명수 기자님이나 백은종 선생님 이분들은 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
독립운동가로 이름 날릴분들이네요
누구도 안하고 있을때 끝까지 싸우시네요 대단하고 고마운분들입니다

알고리즘이 지금 핫하다면서 당장 볼 생각 없는데도 계속 추천 하더군요... ㅎㅎ

트리거 나오나요? 제발

공멸 이냐, 태세전환해서 '나라도 사느냐'  계산기 그만 두드리고들 이제 그만 선택해라 고마. 그라다 내 살믄 니 감당할 수 있나. 라는 모 영화 장면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