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뮤직 이용 불가 전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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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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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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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의 댓글
대다수는 유튭 뮤직을 끼워판다고 생각하기 보단
유튜브 프리미엄에 오는 덤 정도 생각할텐데요
유튜브 프리미엄에 오는 덤 정도 생각할텐데요
돌멩이님의 댓글의 댓글
@ㅡIUㅡ님에게 답글
대통령실 행정관들, 배달의민족·쿠팡 등 기업 임원으로 취업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801/126261569/1
이거죠. (동아일보 링크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801/126261569/1
이거죠. (동아일보 링크입니다.)
ThinkMoon님의 댓글
통신사 부가서비스로 끼워파는 것도 제지 해야되지 않겠어요? 왜 유튜브만?
puNk님의 댓글
구글의 끼워팔기도 마음에 안들고 가족요금제도 없는건 더욱 괘씸하지만 '토종' '보호' 따위의 말은 도저히 이해가??? 지금 같은 FTA 시대에 이게 맞나요? 그럴거면 '토종' 산업 보호를 위해서 막혀야 할 것이 한두개가 아닐텐데요? 넷플릭스 같은 외산 OTT는 어쩔꺼며 스토브 살리겠다고 스팀을 막을 건가요.
나 원.
나 원.
규링님의 댓글
글 맨 뒤에 있는 업체들이 뭐라 했나보네요.
저렇게 따지면 통신사 관련 끼워넣는 모든 서비스 다 차단부터 하고 시작하면 좋겠네요.
저렇게 따지면 통신사 관련 끼워넣는 모든 서비스 다 차단부터 하고 시작하면 좋겠네요.
너의개소리가들려님의 댓글
음원 유지 비용 비중이 상당히 크다고 했는데, YouTube 프리미엄 가격 내려가면 좋겠네요
reinhardvz님의 댓글
유튜브 뮤직 월 천원 받고, 프리미엄 요금 9천원 정도로 하면 적당하겠네요. 이참에 가족요금제 출시하면 더 좋구요.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유툽뮤직 막히면 뭐...애플뮤직이나 스포티파이 가야죠.
찾는 음악(락...ㅠㅠㅠㅠ)이 거의 없는 멜론, 지니를 쓸 이유가 없죠.
찾는 음악(락...ㅠㅠㅠㅠ)이 거의 없는 멜론, 지니를 쓸 이유가 없죠.
개복치는몰라몰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