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언니 위로하는 초6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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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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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1 페이지
미스터쩌비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제가 지금 둘째아들 재수시키고 있는데요.
4천만원 정도 들었네요. ㅠㅠ
4천만원 정도 들었네요. ㅠㅠ
롭순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터쩌비님에게 답글
아.. 정말 이게 재수가 맞을지 해외로 보내는 것이 맞을지 고민되는 금액이네요;;
물론 해외가 더 들겠지만요.
물론 해외가 더 들겠지만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롭순님에게 답글
아내가 늦깍이로 제가 일하는 학교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대학원 과정은 교직원 가족 할인은 없지만 (ㅠㅠ) 주립대라서 거주자 할인 받고도 등록금만 연 4천만원입니다..
유학생은 등록금이 최소 연 6-7천만원 하고, 생활비까지 하면 못해도 연 1.2억, 보통은 연 1.5억은 들어갈겁니다..
대학원 과정은 교직원 가족 할인은 없지만 (ㅠㅠ) 주립대라서 거주자 할인 받고도 등록금만 연 4천만원입니다..
유학생은 등록금이 최소 연 6-7천만원 하고, 생활비까지 하면 못해도 연 1.2억, 보통은 연 1.5억은 들어갈겁니다..
Gesserit님의 댓글
마음씨 착하네요. 자매 사이는 그리 좋지 않은 경우가 많던데... 그리고 최근 몇 달 동안 모은 30만 원만 언급하고 있군요. 아기 때부터 모은 돌반지, 세뱃돈 상납금 등 목돈은 부모님이 관리하고 있겠지만요. ㅎㅎ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Gesserit님에게 답글
자매들은 사이가 보통 좋지 않나요? 제 주변에도 (아내를 포함해서) 자매들은 자주 연락하며 잘 지내더라고요.. 형제들이나 남매들은.. 큰 변고 생기지 않는 이상 연락 잘 안합니다만.. (저를 포함해서요 ㅠㅠ)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나이 들거나 각자 철이 들면 친해지는데, 청소년기에는 대체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더군요. 집안 분위기에 따라 케바케이겠지요.
MERCEDES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제가 본 케이스는 죄다 사이가 안좋더라구요 ㄷ ㄷ ㄷ
날개달기님의 댓글
언니가 저리 툴툴 거려도 잘해줬나 보네요.
아이들 사이가 보기 좋아 너무 훈훈합니다.
뉘신지 잘 키우셨어요~
아이들 사이가 보기 좋아 너무 훈훈합니다.
뉘신지 잘 키우셨어요~
옥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