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언니 위로하는 초6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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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223.♡.22.207
작성일 2024.09.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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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사랑스럽군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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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1 페이지

옥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옥천 (203.♡.176.144)
작성일 어제 14:56
남자 형제였다면?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어제 14:59
@옥천님에게 답글 ??? : 형, 롤 안해?

프랑지파니님의 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어제 14:59
10년 후..

내가 편지에 준다고 안 하고 투자한다고 했지? 이제 10배로 갚아~

MERCED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223.♡.22.61)
작성일 어제 15:01
@프랑지파니님에게 답글 계약서가 없으로 무효입니다 ㅋ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어제 20:08
@프랑지파니님에게 답글 순손실 100%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어제 15:02
와.. 정말 마음씨 곱네요.
6학년이 50만원을 언니한테 줄 생각을 다 하다니.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어제 15:03
동생아 천만은 든단다 ㅋㅋㅋ

카카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카카루 (211.♡.175.214)
작성일 어제 15:05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감동 바사삭..ㅋㅋ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211.♡.196.20)
작성일 어제 16:25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동생 : 어 내 용돈으로 충분한데

미스터쩌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터쩌비 (118.♡.3.35)
작성일 어제 17:29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제가 지금 둘째아들 재수시키고 있는데요.
4천만원 정도 들었네요. ㅠㅠ

롭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롭순 (59.♡.129.193)
작성일 어제 17:50
@미스터쩌비님에게 답글 아.. 정말 이게 재수가 맞을지 해외로 보내는 것이 맞을지 고민되는 금액이네요;;
물론 해외가 더 들겠지만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어제 20:11
@롭순님에게 답글 아내가 늦깍이로 제가 일하는 학교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대학원 과정은 교직원 가족 할인은 없지만 (ㅠㅠ) 주립대라서 거주자 할인 받고도 등록금만 연 4천만원입니다..
유학생은 등록금이 최소 연 6-7천만원 하고, 생활비까지 하면 못해도 연 1.2억, 보통은 연 1.5억은 들어갈겁니다..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어제 15:04
언니 : 엄마한테 동생이 모은 30만원 얘기해서 인생의 쓴맛을 미리 교육시켜 주자!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어제 15:35
마음씨 착하네요. 자매 사이는 그리 좋지 않은 경우가 많던데... 그리고 최근 몇 달 동안 모은 30만 원만 언급하고 있군요. 아기 때부터 모은 돌반지, 세뱃돈 상납금 등 목돈은 부모님이 관리하고 있겠지만요. ㅎㅎ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어제 20:15
@Gesserit님에게 답글 자매들은 사이가 보통 좋지 않나요? 제 주변에도 (아내를 포함해서) 자매들은 자주 연락하며 잘 지내더라고요.. 형제들이나 남매들은.. 큰 변고 생기지 않는 이상 연락 잘 안합니다만.. (저를 포함해서요 ㅠㅠ)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esserit (219.♡.191.66)
작성일 어제 20:35
@조알님에게 답글 나이 들거나 각자 철이 들면 친해지는데, 청소년기에는 대체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더군요. 집안 분위기에 따라 케바케이겠지요.

MERCED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223.♡.22.199)
작성일 어제 21:59
@조알님에게 답글 제가 본 케이스는 죄다 사이가 안좋더라구요 ㄷ ㄷ ㄷ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한딸기쨈 (118.♡.6.44)
작성일 어제 15:58
초6이 30만원 모았으면 알뜰하네요 ㅎㅎ

미스마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마플 (39.♡.28.222)
작성일 어제 16:28
다 큰 아들만 둘인데... 저런 스토리는 거의 초현실적이네요. ㅜㅠ

날개달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개달기 (121.♡.1.128)
작성일 어제 16:29
언니가 저리 툴툴 거려도 잘해줬나 보네요.
아이들 사이가 보기 좋아 너무 훈훈합니다.
뉘신지 잘 키우셨어요~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59.♡.4.46)
작성일 어제 17:03
아고 이뻐라 ㅎㅎ. 부모님이 참 잘키우셨네요.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어제 17:59
대문자 F네요.

최강후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최강후사 (39.♡.25.41)
작성일 어제 19:14
우리 초5 딸은 돈 쓰기 바쁜데 참 다르군요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211.♡.64.61)
작성일 어제 19:24
에고 기특해라ㆍ예쁘다 아가야

조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조형 (112.♡.14.98)
작성일 어제 19:50
너무 부러운 우애네요.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106.♡.192.70)
작성일 어제 21:19
부모님이 뿌듯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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