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참석한다는 국정감사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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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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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대표를 증인석에 앉히기 위한 빌드업 같아요.
어도어를 망신줘서 하이브를 압박하기 위한 민의 계략으로 이뤄진거 같은데
한국말 어색한 어린아이를 국감자리에 방어막 없이 밀어 넣는것도 리스크가 크니
참고인인 하니는 출석시간 얼마 안남기고 갑자기 컨디션이 않좋다고 불참할꺼다 예상합니다.
분쟁 변호사비로 23억 필요해서 집까지 팔꺼라던데
역시 뒤에 컨설팅하는 비싼 팀이 있나보네요.
반면에 하이브는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
아님 지킬게 많은 자와 오늘만 사는 자의 차이일까요?
이건 정의에 관한 싸움이라기보다 이익관계자 끼리의 송사에 가까운 거라 관심을 끊고싶었는데
멍청한 사람이 떡밥을 물어버렸으니, 이제 모두의 일이 되버렸습니다.
배터리 공장 화재사건은 관심없고 연예인이나 불러대는 그 사람한테 앞으로 기대할게 있을까나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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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7님의 댓글
국감에 펭수 불류오려던
어느 당의 의원 ㄴㅏ으리 같은
관심고픈 인간이 또 있나보네요.
어느 당의 의원 ㄴㅏ으리 같은
관심고픈 인간이 또 있나보네요.
Picard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