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혼자 자는 여성의 침대에 침범한 추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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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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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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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7님의 댓글
귀여운 추심업자는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안 그래도 옆구리가 허전했는데 껴안고 자야지~ ㅋㅋㅋ
드라고너님의 댓글
저희 집, 8살 먹은 비숑도..... 자기 밥그릇에 사료가 없거나(자율배식이라, 자기가 알아서 조절합니다.),
깜빡해서, 물그릇에 물이 없으면....
한 밤중에도 사람이 일어날 때까지, 그릇을 두드리거나, 때기 쳐버립니다.(다행히 짖지는 않네요.)
깜빡해서, 물그릇에 물이 없으면....
한 밤중에도 사람이 일어날 때까지, 그릇을 두드리거나, 때기 쳐버립니다.(다행히 짖지는 않네요.)
Cast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