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라면 끓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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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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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질릴 수 있겠지만, 저렇게 노른자 안 터트리고 3개를 넣어서 끓인 다음에 나중에 면의 열기로 노른자 윗부분을 살짝 익히고 먹습니다.
요즘 자다가도 생각나는 라면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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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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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damoangjoa님에게 답글
터뜨리지 않으면 라면 기본 맛엔 변화가 없더라구요.
잼니크님의 댓글
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흰자가 살짝익을 정도로만 1분 정도 해서 불끄고 면으로 덮은 다음 테이블에 올리고 굳기 시작한 노른자와 국물을 섞어 먺숩니다 ㅋㅋㄴ
저는 흰자가 살짝익을 정도로만 1분 정도 해서 불끄고 면으로 덮은 다음 테이블에 올리고 굳기 시작한 노른자와 국물을 섞어 먺숩니다 ㅋㅋㄴ
잼니크님의 댓글의 댓글
@비읍님에게 답글
찍으신 모습이... 그럴각이라서 ㅋㅋㅋ
역시 ㅋㅋ 같은취향이군요 ㅋㅋㅋ
역시 ㅋㅋ 같은취향이군요 ㅋㅋㅋ
damoangjoa님의 댓글의 댓글
@잼니크님에게 답글
그럼 아주 약간 익은 흰자를 국물에 섞어 드신다는거죠?
그러면 느끼하지 않나요?
전 라면에 계란 넣을 땐 막 휘저어 완전히 익어서 국물 사이사이에 계란들이 막 알알이 박혀있는 국물 먹는걸 좋아하는데, 안 익은 걸 국물에 섞으면 무슨 맛일까.. 궁금합니다. ^^
그러면 느끼하지 않나요?
전 라면에 계란 넣을 땐 막 휘저어 완전히 익어서 국물 사이사이에 계란들이 막 알알이 박혀있는 국물 먹는걸 좋아하는데, 안 익은 걸 국물에 섞으면 무슨 맛일까.. 궁금합니다. ^^
damoangjoa님의 댓글
흐미... 어떤 맛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