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AC+ 보증에 나와 있는 DIY 서비스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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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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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에 구입한 (Self Service Repair 없던 시절의) 애플케어 한국 보증 증명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해 보았을 때는, 한국에는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일단 아래의 이유에서 제공을 해주어야 맞다고 봅니다.
1. 애플케어 보증 증명은 국가별로 내용이 다름
> 서비스는 귀하가 서비스를 요청하는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옵션으로 제한됩니다
의 내용은 일단 “한국에서는 위에 안내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타 국가로 가서 보증 요청 시 그 국가는 다를 수 있음!” 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2. Self-Service Repair 이랑 자가수리(“DIY") 는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임 (명칭부터가 다름)
>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하기에는 해당 서비스 출시 전에 받은 보증 증명에 있음, 1번과 동일 내용
아무쪼록 이와 같은 내용 등 여러 이유에서 해당 DIY 수리가 한국에서도 적용되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전화 고객센터에서는 안 된다고 하여 고민중입니다. (외장 인클로저 교체를 원하는 상황인데 단지 이것때문에 비싼 맥북 수리비를 내고 싶지 않아서..)
법리적 해석 및 등 여러가지 해주실 수 있는 분 있으면 좋을텐데 소보원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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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ay님의 댓글의 댓글
@씨어터님에게 답글
저도 그냥 외장 인클로저 바꾸는데 수십만원 쓰고 싶지 않아서 계속 고민되네요. 소보원에다가 말해도 어떻게 해줄 지도 모르겠고.. 그냥 변호사 찾아갈까도 고민됩니다
씨어터님의 댓글
어떻게 해결되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