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여사에 무릎 꿇었다' 김대남 발언에…"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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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2024.10.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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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추진력이 필요했나요? ㅋ





댓글 11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0.08 16:49
뚜껑이가 언제 한번이라도 인정한적 있던가요. 고소쟁이가 이건 왜 고소고발 안한대요? ㅋㅋㅋ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175.♡.88.172)
작성일 10.08 16:50
피웅신 들

까망앙마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22.♡.24.95)
작성일 10.08 16:52
물리적으로 무릎을 꿇은 사실이 없다라는 말이군요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0.08 16:55
무릎 꿇지 않고 바로 엎드렸나 봅니다.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155.♡.121.56)
작성일 10.08 16:58
아마 안농운은 이렇게 말할 것 같습니다.

"무릎을 90도로 접어서 지면에 접촉한 것이 무조건 무릎을 꿇는 행위로 해석해야 되는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나의 행동이 무릎을 꿇는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여기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무릎을 꿇는다는 행동을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따라서 제가 무릎을 꿇었을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assak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ssak1 (220.♡.175.79)
작성일 10.08 17:11
@AppleAde님에게 답글 그 면상과 째려보는 비겁한 표정이 떠오르네요. 대단하십니다 ㅋㅋ

Eclipse7님의 댓글

작성자 Eclipse7 (175.♡.109.67)
작성일 10.08 17:09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ㅎ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10.08 17:30
실은 바닥에서 1센티 정도 띠고 있었다!!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125.♡.32.89)
작성일 10.08 18:03
오체투시 했나보네요 아니라고 하니 ....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10.08 18:15
바짓가랑이잡고 살려달라고 눈물찍 콧물찍 햇단 말입니다.....라고 하는건 아니겠죠?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

작성자 테세우스의뱃살 (61.♡.190.185)
작성일 10.08 21:41
저짝 동네는 '무릎을 꿇지' 않고 '도게자'를 하는 사이입니다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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