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요리사님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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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2024.10.08 21:57
2,2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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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워드 리, 이균 요리사님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고 존경합니다 



잘생겼어요. 얼굴도 좋아보이시고, 순수한 영혼 이십니다.


흑백요리사는 오징어 게임과 요리를 합친 것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백쉐프님도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앞으로 요리는 라면밖에 못하겠지만 한국사람으로서 한국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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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51.17)
작성일 10.08 22:03
짜파게티요리사님이.아니라니...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0.08 22:03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10.08 22:04
저두요.
프로그램에 출연한 다른 요리사들도 모두 대단한 사람들이지만, 그들과는 결이 다른, 존경할 부분이 있더군요.
언젠가 저 분의 요리를 꼭 한 번 맛보고 싶다라는 느낌이 드는 요리사는 저 분이 유일했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0.08 22:06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저도요 기회가 된다면 음식을 맛보고 싶습니다.

음식, 음악, 등등에서 품격과 인격이 베어있는 분이 멋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1stSeptemb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1stSeptember (218.♡.219.36)
작성일 10.08 22:11
이름도 조선 왕가인가 싶은 이균..ㄷㄷㄷ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0.08 22:14
@21stSeptember님에게 답글 한국을 정말 살아하시는 분이십니다.ㄷㄷ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10.08 22:12
정말 핫한가 보군요.. 대장님이 언급하실 정도면..

전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안보고 있습니다. ㅠㅠ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0.08 22:15
@오호라님에게 답글 다모앙에서 많이 언급되길래
스포당하기 싫어서 먼저 봤습니다 ㅎㅎㅎ

처음에는 지루했는데 팀전 부터 아내와 그 때 부터 재미있게 봤습니다.

돌오징어님의 댓글

작성자 돌오징어 (118.♡.89.235)
작성일 10.08 22:22
진짜 김치국물 샐러드보고 충격먹었습니댜 저분은 진짜구나....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0.08 22:25
@돌오징어님에게 답글 맛보고 싶습니다.
진짜 천재같읍니다.
창의성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길이 무엇인지 아시는 소신 , 믿음
영어도 잘하시고 마음도 따뜻하시고 한국말은 조금 하시고 저희 레시피 게시판이 좀 비어있는데

여튼 다모앙에도 곧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애드워드 리~

frees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freesia (166.♡.103.86)
작성일 10.08 22:27
@SDK님에게 답글 같읍니다 -> 같습니다.
포인트요...^^ 대장님,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0.08 22:28
@freesia님에게 답글 오타 포인트 정말 오랜만에 발행합니다~~
축하드립니다.

gp03fb님의 댓글

작성자 gp03fb (121.♡.189.154)
작성일 10.08 23:27
책도 쓰시고 미국에서 태어나신 것 같은데 한식에 대해서도 많이 연구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나저나 위 사진을 보면 수염을 좀 깍으시면 상당히 동안이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해븐캐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븐캐슬 (125.♡.56.187)
작성일 10.09 02:00
마지막 떡 음식 만들고 멘트에 많은 분들이 울컥 하셨을 것 같습니다. 뭉클 뭉클

고고시잉님의 댓글

작성자 고고시잉 (211.♡.45.225)
작성일 10.09 03:42
백종원이 안성재가 너무 칭찬하니까 눈치 좀 본 것 같더라구요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141.♡.167.159)
작성일 10.09 05:03
저분 식당 610 Magnolia 가 제가 사는 곳에서 엄청 멀지않은 곳에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집에서 차로 운전하면 한 5시간 반 정도 거리인거 같더라고요.. 일생에 한번 맛보는 파인다이닝 느낌으로 한번쯤은 비싼 돈 지불하고 먹어볼만 하지 않나 라고, 스스로 합리화 중입니다.. (저기 가보려면 돈 모아야져 ㅠㅠ 그리고 아마 지금 당장은 예약 가득 차 있을듯 싶어서.. 내년쯤에 예약 시도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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