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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보자마자 쌍욕 니오는 문자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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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다크라이터 252.♡.88.27
2024.10.10 12:10
7,558
44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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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뭔 소시오패스 아닌가요?

댓글 44 / 1 페이지
no_profile 꿀복숭아 (58.♡.246.5)
10.10 12:12
미친 인간이 용서를 강요하고 자빠졌네요.
LG워시타워 (211.♡.103.62)
10.10 12:13
용서, 위로, 안식, 힐링, 과거, 미래, 진정한 가치... 진정한 가치라... 나는 하지 않을테니 너는 해라... 그거네요.
케이건 (168.♡.154.14)
10.10 12:13
용서는... 피해자가 하는거지 가해자가 건넬 수 있는 소리가 아닌데 착각하는 도른자들이 많죠
꼬끼 (1.♡.148.2)
10.10 12:14
저게 가해자집단에서 나온 소리라는게... 미친건가요
BlueX (106.♡.128.58)
10.10 12:16
악마를 보았다 실사판이군요...ㄷㄷㄷ
Drum (1.♡.144.122)
10.10 12:17
미래와 진정한 가치를 위해서라도 같은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 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는게 맞죠...
어딜 피해자들의 면피를 목적으로 하면서 당당하게 미래와 가치를 내세울 수 있나요.
까망꼬망1 (61.♡.120.8)
10.10 12:17
본인들이 안당해봤으니 저딴 소리 하는거죠.
저런 소리 하는 인간들은 일단 뒤지게 팬 뒤에 본인들이 용서하는지 한번 보고 싶더라구요
inner❤️peace (210.♡.243.93)
10.10 12:17
deth4all1 (252.♡.79.181)
10.10 12:21
로그인 하게 하네요 이런 ㄴㅁ 정말 십bird끼네요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10.10 12:21
제가 부모였으면 쟤 잡으러 갔을 겁니다.  미친;;;;
altaberoho (211.♡.202.198)
10.10 12:26
와… 정말 사람인가요?
야생곰 (253.♡.43.150)
10.10 12:27
사과하지 않는데 어떻게 용서합니까…?
Typhoon7 (245.♡.28.127)
10.10 12:35

달린게 입이고, 달린게 손가락이라고 별소리를 다하네요.

가해자들이 처벌받으면 자기 커리어도 박살나니까 가해자들을 구하려 저런 협잡질을 하는거겠죠?
뜨쉬뜨쉬 (49.♡.181.210)
10.10 12:47
생각을 고쳐먹어라 ㄷㄷ
담벼락에 (59.♡.239.132)
10.10 12:52
계속 사람들을 죽일 사람이군요.
no_profile 햇볕은쨍쨍 (221.♡.43.129)
10.10 13:03
미친..
용서는 내가 하는거지.. 니가 용서하라고 강요한다고 하는게 아니잖아..
어떤 정신머리면 저런 생각이 나오는 건지..
no_profile 녹차중독 (220.♡.66.232)
10.10 13:25
진짜 더럽게 천박한 가해자 새끼네요.
네모라미 (251.♡.142.138)
10.10 13:34
미쳤네요
네질러 (59.♡.245.219)
10.10 13:52
도른자네요. 결론은 지가 뭔 잘못을 했는지 모른다는거네요.
레이븐 (221.♡.189.16)
10.10 13:55
괜히 간부가 주적이라는게 아니죠.
인사관리할때도 보면
제가 본 간부출신은 사회에서도 미묘하게 그 습관이 배어있던 사람이 많던...
no_profile WinterIsComing (14.♡.78.132)
10.10 14:10
사실상 조롱 아닌가요?
kissing (123.♡.55.39)
10.10 14:24
저인간 자식이나 부모 죽었을때 똑같이 문자 보내주면 되겠네요.
no_profile 피츠 (245.♡.187.83)
10.10 14:30
소시오패스 나 싸패...
BLUEnLIVE (211.♡.234.109)
10.10 15:01
문구는 또 너무나 기독교스럽군요.......
킬리만자로의수달 (58.♡.166.24)
10.10 15:05
역시 인성이 쓰레기더니 이 인간도 개독이었군요
개복치는몰라몰라 (211.♡.158.235)
10.10 15:06
영화보다 현실이 더하네요.
no_profile 다가진놈 (59.♡.101.227)
10.10 15:06
미쳤
네요..... ㅠ
두루미235 (222.♡.127.189)
10.10 15:16
쳐돌았네요.
용서는 본인이 해야지, 강요를 하다니, 미친 인간이 따로 없네요.
ㅡIUㅡ (1.♡.49.237)
10.10 15:17
너 뭐 돼?
네요
jinman520 (123.♡.42.82)
10.10 15:22
와......진짜 미쳤네요. 보자마자 쌍욕 나왔어요.
no_profile 빵빵곰 (245.♡.35.11)
10.10 15:32
어휴…
GreenDay (223.♡.86.252)
10.10 17:00
저런 물건 일가족을 모조리 도륙내고 용서가 편하다고 조언해야죠
Superjh21 (248.♡.2.37)
10.10 17:02
저러면서 합의금으로 300만원 불렀다면서요? 쓰는 단어들을 보아하니 개독의 관상이 보입니다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10.10 17:11
그놈의 용서와 관용은 지들 좋은 방향으로만 남용되는군요.
태루 (121.♡.124.164)
10.10 17:12
니 자식이 죽어도 그런 소리가 나오겠냐?
정말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네...
오호라 (125.♡.113.200)
10.10 17:17
28사단 윤일병 맞나요?
채상병인지.. 12시단 인지.. 뒤져 봤네요..
어떤 사건인지 한줄만 더 넣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글렌모어 (59.♡.226.150)
10.10 17:23
육사 수능점수가 문제구만요.
사기업의 대리를 대대장으로 임관시키는게 효율적이겠군요
no_profile lache (218.♡.103.95)
10.10 17:41
저런게 국힘이 뭐만 하면 이야기하는 2차 가해죠. 저런거 고발 안되나요? 명백한 2차 가핸데요.
no_profile 간이역 (211.♡.132.61)
10.10 17:50
저런말 쓴거보니 사과하면 죄를 인정하는거고 그럼 법적 책임 져야한다고 누가 어드바이스 해줬군요.
하참.. 이런...
애초에 사과할 맘이 있을까 싶기도 한데..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10.10 18:02
뭐지 하고  봤는데 진짜 쌍욕부터 나오네요.
내 자식이 저런 물건들한테 경례하고 다녔나 싶겠어요.
Icyflame (220.♡.9.252)
10.10 18:22
가족이나 제3자가 해도 화날수 있는데, 가해자에 속하는 자가 저런 소리를 한다고요??
정말 뻔뻔하군요.
보리 (124.♡.237.29)
10.10 19:17
대대장 자식이 있으면 자식도 똑같은 일 당하고 나서 얘기 나눠보면 되겠네요.
자식없으면 조카라도...
까만콤 (118.♡.12.194)
10.10 20:13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용서를 하라고 지시를하다니 미쳤군요
싸이코패스나 가능할…
가시나무 (245.♡.108.27)
10.11 08:24
굥죨뚜가 좋아할 위인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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