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학교 도서관 성교육 도서 폐기 현황

게다가 주제 사라마구도 이미 노벨 문학상 받으신 분.ㅋㅋ

빙시같은 정부가 탄생한건 빙시같은 시민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죠?ㅋ 저동네도 진짜 웃긴동네군요;

경기도 교육감이 누군지 다들 아시죠? ㅎㅎ

이래서 2찍들은 인류 보편의 윤리와 정서에 미달되는 물건들입니다.

예전 국방부 선정 불온도서 사건도 생각나네요.. 당시 출판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던 ㅋ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90200

2명의 노벨상 수상작가의 작품을 날렸네요~ 정말 웃픕니다.

심지어 작가중 그들이 좋아하는 국가인 '일본'작가도 있군요....ㅎㅎㅎ

이창래 작가는 저 책은 아니지만 위안부를 다룬 소설을 써서일까요? 어이가없네요ㅠ

경기도가 왜이러지 했는데....교육감이 그새끼죠. 이해했습니다.

교육감 성향이 그러하면 산하의 여러 위원회가 교육감 성향에 맞게 구성되는 경우가 다반사이죠.
도서 관련된 어떤 위원회가 개신교적 성윤리+보수적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으로 구성되어서 저런 결정이 내려졌다는데 100원 겁니다.

역시 2찍은 세상에 도움이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