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일보에 칼럼쓰는 소설가가 한강 작가님에게 열폭하더군요.

규 어쩌고던데 고소미는 싫어서 말은 아끼겠습니다. 일부러 고소미 노리는건가 싶더군요?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혹시 고소합의금으로 10억을 만들려고???? 하는건가요?? ㅎㅎㅎ 10억부럽다 하던데 ㅎㅎㅎ

다뫙에도 올라온 글 있음다
다시봐도 너무 웃기네요

@고양이혀님에게 답글 엇 밑에 있군요. ㄷㄷㄷ

심지어 중간에 문통에 대한 비하도 섞어놨습니다. 작가 맞나 싶은 정도네요.

@UrsaMinor님에게 답글 ㅈㅅ에 글쓸거면 저건 기본 패시브죠. ㄷㄷㄷ

글은 못봤는데 남잘되는걸 못보나보죠? ㅋㅋ

@민구니님에게 답글 이 게시물 몇개 아래에 전문이 있는데.. 굳이 보실 필요는 없고.. 절대 부러워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전제한 다음 뻘글을 썼더군요. 작가답게 솔직히 부럽다고 하지..

자격지심
열등감
2찍?

걍 무시가 답이라 생각합니다.

여자일베는 태생이 뭘까요 나가요 아래도 못되는것 같은데요

일본인들 중에 그런분들이 있는걸로 압니다

페북가서 관련 글과 덧글 봤습니다.

쓰레기들이 모여있더군요..

무슨 컬럼을 주로 쓰는지는 모르겠는데 저 사람이 쓰는 '오쉿팔'이라는 단어가...ㄷㄷ
생전 처음 듣는 단어인데 듣자마자 본능적으로 뭘 의미하는지 알고는 너무 깜짝 놀랬네요
작가라는 분이 어떻게 저런 말을 입에 담을 수 있을까요...ㄷㄷ

2찍이 자주 그런 증상 보이는 걸로 압니다....(주어없음)

저러니 상을 못타는걸 모르나봅니다

잘 된 사람 침을 뱉고 욕을 해서라도 이 기회에  자기 이름 석자를 알려보려나 봅니다..
무관심이 답입니다..

읽어보면 제 속이 다 쓰립니다.
본인 속은 얼마나 뒤집어졌을지 알 만합니다.

명색이 상도 받은 소설가라는 사람 글 쓰는 게 돌판 안티팬들 악플이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가을이라 그런건지, 벌레 우는 소리가 들리네요 -.,-

누군가 해서 찾아보니 본인 블로그가 있길래 한번 가봤는데 광고가…… ㅋㅋㅋㅋㅋ

정상적인 작가라면 조선일보에 글을 쓰진 않죠

그래봐야.... 한강 작가는 이제 전세계인의 작가고, 그 양반은 국내 70대 이상 노인이나 읽는 조선일보에 칼럼이나 싣는 작가죠.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야지, 정신 승리한다고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