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노벨상 수상은 폄하하면서 상금은 부럽다는 글쟁이

작가라는 사람의 글이라고 믿기지가 않네요.

@Bcoder™님에게 답글 작가라는 호칭도 아깝습니다
그래서 저는 글쟁이라고 썼습니다

보수주의자라는 양반이 중국 작가를 더 밀다니..
공산당 좋아한..

종이야 공기야 미안해

열폭 쩌네요

"오쉿팔" 이라는 단어를 쓰는 거 부터 더 볼 필요 없는.... 눈 버려서 눈 씻으러 다녀오겠습니다.

@갈매동아재님에게 답글 다들 아시는데 저만 모르는거 같아서 아까부터 궁금했는데....그게 도대체 무슨 뜻인가요?.... 욕같긴한데...작가가 욕을 썼을것 같지는 않아서...여쭈어봅니다 ;;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저도 몰라서 찾아 보니 별달리 뜻이 있는게 아니라, 단순히 518을 일베나 펨코에서 "오시팔"이라는 욕 같이 표현했고, 그걸 따라 한 걸로 보입니다. 쉽게 말해..그냥 진짜 "욕" 한 걸로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역시 일베 표현으로 "대똥" 이라 한 거도 비하의 표현 맞습니다. 작가...???? 정말....??

@갈매동아재님에게 답글 헉.................................. 말씀해주신 표현들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질투처럼 추한게 없습니다. 어찌 본인 좁은 그릇을 숨기지 못해 안달이니....

후손들아 미안해요
동시대 사람으로서 부끄럽군요

오쉿팔에 음주 운전쟁이라....대놓고 글에다 욕설 적어놓은거 아닌가요??

역사 왜곡의 정당화... ㅋㅋㅋ 당신이 2찍이라는 건 알겠소

무섭네요

에휴.

518 언급하는것 아주 재수 없네요.

읽는 제게까지 속 뒤틀림이 느껴집니다.
저 정도면 밥도 안 넘어가겠는데요?

글에서 묻어나는 모든 인식이 천박함 그 자체네요.

글을 읽으며..
선택적 공정은 공정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냥 허공에 혼잣말 해봅니다.
‘아~ 네에~ 그르시구나~그래서요?’

왜 노벨상을 타는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것이여 ㅋ

딱 2찍 마인드네요.

오쉿팔? 이 뭔가 했네요.
읽고보니 한림원보다 본인이 더 대단한 식견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군요?
몰랐는데 대단한 사람이었군요?

조선일보가 이런 사람들은 참 귀신같이 알아보고 수거해가네요.

꼴에 작가라고 열폭을 아주 잘 표현하네요

저런사람도 있네요.. 굳이 저렇게 글로 적어서 표현을 했어야만 했나 하는 생각이 ..
똥은 그냥 생각만 하지

스웨덴 한림원은 본인보다 생각이 부족한 사람일까? 그들은 본인 보다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일까? 왜? 본인이 잘 알고 상대방이 틀리다고 생각 하는지 .....

추하네요. 자신의 무식과 질투를 대놓고 드러나는 추악함을 드러내면서도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나보다 니들이 낫지않아 라고 폄하하는 수준이라니 ㅎ 무식은 답이 없죠

조선일보 수준 인증이죠. 저 따위 언어를 구사하는 자가 연재를 하는 신문이라니 ㅋㅋ

수준 진짜~

인격이 이정도는 되어야 조선일보에 글 싸지르는군요. 열폭 그 자체네요 ㅋㅋㅋㅋ

동남아에서 인기있는 재활용지에 배설한
자기 글 잉크 무게값 보다 못한 수준의 소설가

실재하는 역사를 부정할 정도가 되야
매국일보랑 일 할 수 있나보군요.

이 인간이 누군가 아무리 검색해도 본인 블로그 외에는 나오는 게 없네요 본인 블로그도 책이 하도 안 팔리는지 셀프 마케팅 차원으로 만든 거 같은데 심히 애잔합니다

518과 43사건을 저렇게 대놓고 폄훼하는 작가도 있군요.
역사의식이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런 역사의식을 가지고 어떤 글을 써내려갈지...안봐도 대충 알만하고 읽을 이유도 없을것 같습니다.

논리도 없는 글을 쓰면서 자기 스스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이더군요 :(

치료가 필요한 분이네요.

손으로 글은 안쓰고 똥칠은 잘하는듯요.

"님 긁?"
이란 단어가 생각나네요

이정도면 국적을 의심해봐야 하는게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