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많은 기쁨을 주는 뉴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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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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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유학 가 있는 아들의 책장에 보물이 있었네요.
낮에는 모바일 eBook으로도 한부 구입해서 오며 가며 읽어볼 참인데.
시대의 아픔을 우리는 언제나 아프지 않게 바라 볼수 있을까요.
언젠가 그런 시기가 오긴하겠지요. 한세기가 걸릴까요? 프랑스 혁명을 현재의 프랑스인들이 바라보듯하는 그런 시기 말이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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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cine님의 댓글의 댓글
@뜨쉬뜨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문학 감성이 저보다는 100배 높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문학 감성이 저보다는 100배 높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vaccine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뜻밖의 칭찬에
게다가 순대국님한테 ^^
뜻밖의 칭찬에
게다가 순대국님한테 ^^
하늘기억님의 댓글
와..훌륭한 소설이 많네요.
심지어 인간실격도 있네요.
실존에 대한 고민이 많은 아들인가 봅니다.
멋지네요!
심지어 인간실격도 있네요.
실존에 대한 고민이 많은 아들인가 봅니다.
멋지네요!
vaccine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제가 좀 못난 아비여서 고생 좀 했을 겁니다 ㅜㅜ
vaccine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채식주의자도 있던데요
이번 여름에 다녀갔는데. 내년 여름에 한번 가 볼까 생각 중입니다.. 제 모교에서 공부중이라^^
친필사인까지
작가님의 친필 사인도 보니 영광이네요…
이번 여름에 다녀갔는데. 내년 여름에 한번 가 볼까 생각 중입니다.. 제 모교에서 공부중이라^^
친필사인까지
작가님의 친필 사인도 보니 영광이네요…
달콤오렌지님의 댓글의 댓글
@vaccine님에게 답글
와우 한강 작가님 작품을 일찍이 섭렵했군요~
친필 사인도 너무도 의미있네요~
아드님 유학 중에 뜻밖의 감격스러운 소식이겠습니다!!
친필 사인도 너무도 의미있네요~
아드님 유학 중에 뜻밖의 감격스러운 소식이겠습니다!!
뜨쉬뜨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