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4개월차.. 이제 길빵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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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252.♡.170.86
작성일 2024.10.12 12:30
43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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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질부터 나네요.. 꼬마들 왔다갔다 하는데 대놓고

 피는거 보고 있으면..야이..ㅡ.ㅡ

 어디 안쪽 드가서 피던가 하고..


 또하나 통근버스 타기 10초전까지 전담빨다가

 바로 타는놈 보니 어질어질 합니다..

 회사는 같아도 모르는 사람이라.. 쩝..

댓글 6 / 1 페이지

거덜리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거덜리우스 (218.♡.236.74)
작성일 12:33
길빵도 열받지만

차 창문 내리고 팔 내밀고 재 떨어가며 피우다 슬쩍 버리는거 봐도 열받죠

phantomstar님의 댓글

작성자 phantomstar (243.♡.182.182)
작성일 12:53
어떻게 끊으셨나요…? 저도 좀 구원해주세요…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13:18
고니야 아부지 칭찬해드리렴

Titleistian님의 댓글

작성자 Titleistian (4.♡.161.236)
작성일 13:38
냅두세요…너무 빡빡하잖아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2.♡.244.77)
작성일 16:18
산책로가 금연구역인데 거기서도 길빵하고 있더라구요 ㅎ 특히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 하면서 담배 쳐 꼬나물고 있는 오토바이 배달대행들 보면 최소한의 상도덕도 없어 보이더라구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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