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님 책은 희랍어시간만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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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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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더군요.. ㅠㅠ..
두 남녀가 있고 희랍어 왜 하세요? 물은거, 모임 있는거, 힘든일 있었던거 빼면 무슨 소리인지 잘...
흰 읽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소년이 온다와 채식주의자는 읽다가 멘탈 나갈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같은 이유로 서울의봄도 못 봤습니다 ㅠ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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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R님의 댓글의 댓글
@awful님에게 답글
어려워서가 아니고 울분때문에 못 읽을 거 같다는 말씀인 거 같은데 말이죠..
awfu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