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후기와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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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243.♡.250.84
작성일 2024.10.12 20:40
97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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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역에서 비빔밥 셋또 하나 퍼묵하고 대전 내려 가는 기차임돠~ 마무리는 비빔밥이죠.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2주만에 참석 한건데 분위가 달라졌어요. 

오늘은 젊은 친구들이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쪼매 놀랬어요  혼자 온 젊은 친구들이 많더군요.

2주전에는 오늘 같은 느낌이 아녔거든요.

암튼 제가 집회 참석할때마다 글 계속 올리는 이유가 누군가는 자극 받으셔서 집회 참여 하시라는 의도 였습니다.

저도 누구신가 올린 집회 참석 사진과 글 보고 자극 받아서 참여 하기 시작했습니다.

맘이야 매주 가고 싶지만 지방러는 힘듭니다. ㅠ  2주후에 또 참석해야죠. 

울 앙님들도 많이 참석 해주시면 좋겠어요. 

이르다가 소는 누가 키울겁니까?? 

그리고 집회 중간에 주최측에서 후원 좀 해달라고 할때가 있어요

그때 저도 후원도 하고 여기에 후원 좀 부탁한다고 올렸는데 많은분들이 후원하셨다고 인증 주셔서 괜히 뭉클해져서

울뻔했스요. ㅠ

왤케 ㄷㅏ들 착하신지,,,, 사,, 사사사랑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유~~

겁내게 피곤하네유~

부산역에 내리는 일이 없게 빌어 주시고 2주후에 또 뵙겠습니다  ㅎㅎ






댓글 29 / 1 페이지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52.♡.232.235)
작성일 20:44
멀리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49.♡.223.229)
작성일 20:45
@clien11님에게 답글 감자합니다.

clien1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52.♡.232.235)
작성일 20:48
@JessieChe님에게 답글 저는 감자보다는 고구마가 좋아요..ㅋ
🍠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49.♡.223.229)
작성일 21:04
@clien11님에게 답글 저두 고구마 더 좋아합니다.
감자의힘 아웃!!! ㅎㅎ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20:45
애쓰셨네요~
저도 나간지가 2주가 되었군요.
진짜 2주전 분위기는 ㅠㅠ.....
제씨님 말씀처럼 젊은분들이 그리 나온다면
곧 분위기 반전이 일어나겠네요.
맛나게 드시고, 조심히 귀가하세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49.♡.223.229)
작성일 20:48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2주전에는 분명 나이대가 쪼매 높았는데 오늘은 20대 후반부터 30대 초중반쯤 보이시는분이 꽤 보였어요.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 같이 힘써주세욥!!! ㅎㅎ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24.♡.159.183)
작성일 20:46
멋지십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49.♡.223.229)
작성일 20:49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함께해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242.♡.222.64)
작성일 20:51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2주 후 시험 끝나면 조카 손잡고 가볼 계횝입니다. 민주주의 생생한 교육의.현장으로서요. 아 조카에겐 장난감 뇌물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디올백은 아니니 안심 하셔유.

조심히 내려가시고요. 졸다 울산까지 내려 오면 안됩니다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49.♡.223.229)
작성일 20:53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울산 들렸다 가는 기차 입니다. ㅋㅋ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255.♡.38.118)
작성일 21:05
@JessieChe님에게 답글 울산에서 언양 한우 한번 굽고 부산까지 쭉 가셔 전설의.부산 풀코스 타시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49.♡.223.229)
작성일 21:07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밑에 행주사장님께서 오징어랑 새우 배 준비해두셨답니다. 저,,, 이데로 팔려,,,가,,,  아닙니다.
정신 똑바러 차리고 잠들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123)
작성일 20:51
부산역 내리면 제가 애들 풀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49.♡.223.229)
작성일 20:53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저,,, 오징어 배 타는겁니까?? ㅋㅋ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123)
작성일 20:55
@JessieChe님에게 답글 새우잡이 배도 준비해놨습니다 ㄷㄷㄷㄷ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255.♡.38.118)
작성일 21:05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베링해 새우잡이 배 드디어 앙에서 보네요. . .

이놈시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놈시기 (112.♡.244.103)
작성일 20:59
최근에는 못나가봤습니다 ㅜㅜ
조만간 뵙겠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49.♡.223.229)
작성일 21:02
@이놈시기님에게 답글 넵. 꼭 같이 참석하시게요.

RubyBlood님의 댓글

작성자 RubyBlood (244.♡.25.11)
작성일 20:59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
좋은밤 보내세길~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49.♡.223.229)
작성일 21:03
@RubyBlood님에게 답글 같이 감사의 길에 들어 서 봅시다.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252.♡.230.43)
작성일 21:01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갈려다가 다른 일정 땜시 ㅜ ㅜ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001.♡.8.20a2:f1.♡.9.74:d0d8:7cc:20d9)
작성일 21:03
@오호라님에게 답글 저는 2주후에 뵙겠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50.♡.116.26)
작성일 21:11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49.♡.223.229)
작성일 21:13
@DUNHILL님에게 답글 담에 함께해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50.♡.116.26)
작성일 22:49
@JessieChe님에게 답글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작성일 21:20
흰머리 염색하고 전동휠체어타고 대전서 함 참석해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49.♡.223.229)
작성일 21:21
@인생은경주님에게 답글 응원합니다.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175.♡.68.241)
작성일 21:34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2:55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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