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 & 데일 Vs 이블 을봤습니다.(강한 한국영화의 느낌이, 리메이크작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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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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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아무래도 감독이 김지운감독의 '조용한 가족'봤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표절이야 아니지만, 영감을 줬다 정도,
부장님세대 영화라 혹시 안보신들은 한번 보셔도 될듯합니다.
고호경씨 생각도 나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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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gome님의 댓글
오히려 배드가이즈가 참 잘 각색했다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개그 요소는 극대화 시키고... 나름 오컬트요소도 살려서 어찌됐든 스토리 전개에 구성을 풍부하게...
개그 요소는 극대화 시키고... 나름 오컬트요소도 살려서 어찌됐든 스토리 전개에 구성을 풍부하게...
기립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