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펌) 뚱땡이들 특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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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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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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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1님의 댓글
어릴적 말랐을때(173에 38키로)도 추위는 안타는 체질이라 초겨울까진 반팔입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68키로로 많이 살 찌긴 했는데...암튼 아직 반팔이네요
지금은 68키로로 많이 살 찌긴 했는데...암튼 아직 반팔이네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굿스굿스님에게 답글
고3 신체검사때 찍은 기록이네요....그래도 체력장 만점 받았습니다...ㅎㅎ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GENIUS님에게 답글
30대까진 40키로대였거든요...40대 넘으면서 살이 훅 쪄서...남들보기엔 정상이긴한데
제 기준으론 이전에 가볍게 살다 무거워져서요..^^..여담인데 보통 살 빼면 인물난다고
하던데...전 반대로 살 찌니 인물난다는 소릴 들은 기억이...암튼 경험상 제 키엔 60키로가
옷태가 젤 잘 나오는것같아요. 65키로 이상부턴 배에 군살 붙기 시작해서요..ㅠ.ㅜ...
제 기준으론 이전에 가볍게 살다 무거워져서요..^^..여담인데 보통 살 빼면 인물난다고
하던데...전 반대로 살 찌니 인물난다는 소릴 들은 기억이...암튼 경험상 제 키엔 60키로가
옷태가 젤 잘 나오는것같아요. 65키로 이상부턴 배에 군살 붙기 시작해서요..ㅠ.ㅜ...
올망졸망님의 댓글
엥? ㅎㅎ 이게 살이 많고 적음고ㅓ 차이가 잇나요… 저 마른편인데도 반팔입고 다니는데 체질상 땀이 많아서요 ㅜ
DoMinJin님의 댓글
긴팔입고 걷어 올리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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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고양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