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경영권이 한엔코로 넘어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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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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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전 회장 일가에서
한엔코로 경영권이 넘어갔으니
남양은 예전과는 다른 회사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부도덕한 경영에 대한 철퇴가 내려졌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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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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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man님의 댓글
저~언혀요. ㅡㅡ
그런다고 지난 잘못이 퉁쳐지는건 아니잖아요.
지금까지 그랬듯이, 불매하고 싶은 사람은 계속 불매하면 됩니다.
저는 앞으로도 불매합니다.
그런다고 지난 잘못이 퉁쳐지는건 아니잖아요.
지금까지 그랬듯이, 불매하고 싶은 사람은 계속 불매하면 됩니다.
저는 앞으로도 불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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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님의 댓글
한엔코 자체도 문제가 많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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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Kenia님에게 답글
아 그런가요?
앞주머니 뒷주머니 관계같은건가 보네요
앞주머니 뒷주머니 관계같은건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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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in님의 댓글
한앤코 조선일보랑 관련 있는 곳 아닌가요?
더 않좋아질 거 같은데요.
더 않좋아질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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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Rocin님에게 답글
더 '안'좋아질지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이상한 곳에서 주워간 건 확실하죠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남양은 갱생이 이미 어려운 상태인듯합니다. 유유상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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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그런 회사는 사면 안된다는걸 확실하게 보여줘야죠
그래야 원래 오너일가가 ㅈ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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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2024년4월10일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남양을 인수한 한앤코도 망ㅎㅐ야합니다
그래야 제2의 남양은 팔아먹지도못하고 앉은자리에서 폭싹 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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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말랭이님의 댓글
한앤코 대표 : 한상원
한상원 : 방상훈 사위
방상훈 : 북조선 겨란판 사장
한상원 : 방상훈 사위
방상훈 : 북조선 겨란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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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sRacco님의 댓글
정의의 사도가 기업재생을 목표로 인수한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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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창아웃님의 댓글
남양은 안삽니다.
불매운동중 가장 쉬운 회사에요^^
불매운동중 가장 쉬운 회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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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nite님의 댓글의 댓글
@윤두창아웃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건강한 사람들이나 백미당처럼 숨기고 뒤통수 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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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