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고 하면서....

생태계 교란종으로서의 역할을 맡고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러워요.
보수결집의 동력이 되고 진보 비난의 동기가 되어주는 역할을 맡고 있는것 같아요.

찬성하든 반대 하던 주한미군 얘기 있으면 저도 거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친미주의자로 매도했던
그 당시 날렸던 구호 그대로

2찍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도
과거의 군부독재 시절을 그리워 하며
이대로~ 외치는것 처럼

세계는 변화하고 그 변화에 맞추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함에도
미래에 대한 생각은 없이
그냥 세뇌 받은것 처럼의
행동은 아무 의미가 없고 외면받는 결과만 받는 것이죠
고작
반대 급부에 서기 위해
논의와 토론 없이
외치는
친미,반미
친중,반중
국가와 국민에게 하나의 이익도 없다고 봅니다

저치들은 밑의 주장을 하려고 윤석열 비판이라는 토핑을 얹은거죠.

NL 묻었군요

요때다 싶어 나오는 종자들이네요

대진련 실체를 알려줘도 기특한 젊은이들 빨갱이로 몬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독재정권이 남긴 분란과 불화의 씨앗이죠.

주한미군 철수는 진보계열이 30년 전에도 주장해오던 바죠.
통진당 계열이 아직 살아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