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람구 식당 소줏값 근황.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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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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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moho님의 댓글
다들 저 정도 마실 수 있는 경제력이 있으니 그렇겠죠.
그냥 나만 돈이 없을 뿐...
그냥 나만 돈이 없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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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군자님의 댓글
부동산 가격으로 물가가 저 산 너머로... 가네요. 그런데 ... 3년전에 이미 저 가격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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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조님의 댓글
그냥 사서 집에서 마시는 걸로 해야죠....ㅎㅎㅎ
이제는 서민들이 사서 마실수 없는 술이 되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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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님의 댓글
이 동네는 아직 4천원에 파는데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저 동네는 저래도 장사가 되니 저 가격에 파는 거겠죠
아니면 강남권 대부분이 저렇던가??
저 동네는 저래도 장사가 되니 저 가격에 파는 거겠죠
아니면 강남권 대부분이 저렇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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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군자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3년전에 웨이팅 걸리는 청담, 신사 부근이 저 가격이었으니, 이제 많이 보편화 되었겠지요.
가끔 소주 4처넌 보이면, 왜이래 싸게 팔지? 혜자다 이러구 마십니다. >.<
가끔 소주 4처넌 보이면, 왜이래 싸게 팔지? 혜자다 이러구 마십니다. >.<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사람들이 좀 지갑닫고 꽁꽁 얼려봐야 정신들 차릴건지 말이죠 요즘 너도나도 막 올려치는거 보면 해도 너무하단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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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바람님의 댓글
워.. 9천원은 못봤는데... 대체 어디가...? ㄷㄷㄷ
무섭네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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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저정도면 회전율 생각해서 어여 먹고 나가라는 것 같네요. 본가쪽 먹자라인에 소주 2000원 집이 생기면서 경쟁 때문에 서로 술값 낮춰받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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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Day님의 댓글
소주 가격이 술집 손님 모객의 키포인트라 이거 개념없이 받는 곳은 어김없이 망하더군요.
판매자만 가격 결정 권한이 있는게 아녜요.
소비자에게 눈 밖에 난 가격은 어떻게든 소비자가 보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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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님의 댓글
십 몇년전 관세청 부근 일식집 소주 1병 2만원 하길래 조촐히 2병만 아껴 먹고 나오면서
미쳤다고 했는데 조만간 강남은 그 가격 따라 잡겠군요.
미쳤다고 했는데 조만간 강남은 그 가격 따라 잡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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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dwinn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