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님 채식주의자 조금 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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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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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김기덕 영화보다 심한 느낌이네요… 소년이 간다를 읽을걸..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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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11님의 댓글
예전에 그래서 저두 조금 읽다가 포기하고 놓았습니다. 다시 시작을 못할 것 같아요.
소년이 온다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소년이 온다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2themax님의 댓글
작가님 피셜 처음 접하면 '작별하지 않는다'부터 읽으라고 하시던데, 아마 이런 어려움을 알아서 그렇게 말한 듯 합니다.
마군자님의 댓글의 댓글
@2themax님에게 답글
거의 모든 작가는 마지막 작품을 가장 사랑한다라고 말하면서, 마지막 작품인 작별하지 않는다를 추천해 주셨어요.
박스엔님의 댓글
경기교육청에서 뺀 것이 그럴만 했다는 의견도 있나 보더라고요..
읽어보질 않아서 아무 말도 안하고 사는 중입니다만... 읽기가 영 힘든가 보군요;;
읽어보질 않아서 아무 말도 안하고 사는 중입니다만... 읽기가 영 힘든가 보군요;;
boolsee님의 댓글
"흰" 이 읽기는 수월하다고 하더군요. 종이도 두꺼워서 넘기는 맛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흰' 부터 읽어 보려 합니다.
그래서, 저도 '흰' 부터 읽어 보려 합니다.
김말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