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혁신적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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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2024.10.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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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에어컨 필터 교체가 매우 쉬워졌습니다.






이게 뭐 대단한거냐구요?


QM6는...


이렇게 해야하고...





QM5는...


반쯤 뜯어 분해해서 교환을 해야하며...



SM3는....



(후략)


SM7




......




SM5



......





분명 혁신적인게 맞습니다.....





하지만 퓨즈박스는....


운전석 의자 밑 깊숙한 곳에 있....

댓글 26 / 1 페이지

채리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채리새우 (61.♡.207.155)
작성일 16: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합니다.
(sm6유저)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6:45
sm3가 저랬군요..
봄에 차 받아서 3개월 후에 폐차해서 에어컨필터를 교체해 본 적이 없어요 ㅜㅜ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6:45
퓨즈 박스는 또 어디에 있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16:47
@박스엔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6:48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아 볼보랑 같군요 ㅋㅋㅋㅋㅋ DIY할 생각 하지 마~~ 하는 위치 같습니다 ㅋㅋ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더기 (220.♡.22.110)
작성일 18:01
@박스엔님에게 답글 왜냐하면 볼보를 가져온 지리를 가져온 르노니까요...

레인민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민트 (39.♡.51.73)
작성일 16:45
정비 방해하는 변태같아요..

야나기님의 댓글

작성자 야나기 (203.♡.212.30)
작성일 16:47
.. 아니 퓨즈박스 위치가 왜 ... 저기에 ??

열정님의 댓글

작성자 열정 (222.♡.30.76)
작성일 16:47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51.♡.23.162)
작성일 16:47
?? : 게임을 시작하도록 하지...넌 평소에 자동차 퓨즈를 자주 날려먹었어~~그 넘의 다이한다고 하면서...
      너가 무의미하게 떠나 보낸 퓨즈를 기억하면서 이 게임을 풀어보도록
      주어진 시간은 10분....넌 그 안에 이 퓨즈를 교체해야 살 수 있다...

멸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멸굥 (211.♡.148.35)
작성일 16:47
제가 제 차는 어지간하면 스스로 교체 하는데 qm5는 두번 할 엄두가 안나서 맡겼습니다. 할수 있고 없고의 문제를 떠나 저건 하기 싫습니다. 그 전 차도 글로브 박스 나사 다 풀어서 탈거 후 교체해야 해서 욕했는데 qm5에 비해서는 양반이었습니다. 그 다음 차는 현대찬데 진짜 정비성 하난 최곱니다.ㅋㅋ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247.♡.14.206)
작성일 16:48
중국베이스라 좋은 점도 있네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16:50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하지만 퓨즈박스의 위치를 보면....ㅋㅋㅋ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16:49
보닛을 연다
에어컨 필터 함을 연다
필터를 (꺼낸다)넣는다
필터 함 을 닫는다
보닛을 닫는다

왜 이렇게 못 만들죠?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42.♡.182.127)
작성일 16:54
와~  정말 저정돈가요. 이건 작업자 엿먹이는 수준의 정비성인데. 꼴랑 에어컨 필터 교체가 저 수준이라니.

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iNE (210.♡.102.188)
작성일 17:10
@네질러님에게 답글 SM5 몹니다. 그냥 엿먹이는것도 아니고 빅엿입니다. 그냥 당겨서 빠지는것도 아니고 육각 별 렌치 볼트입니다.
매트 탈거 -> 다시방 분해 -> 다시방 하단 흡음재 제거 -> 조수석 흡기구 탈거 -> 센터콘솔 커버 제끼기 -> 육각 별 렌치 풀어서 커버 빼기 ->
에어컨필터 2장 빼내기 -> 새 에어컨 필터 하나 구겨넣고 위로 올리고 시동걸어 에어컨 팬 세게 틀기 (이렇게 해야 위로 올라간 필터가 붙어있습니다) -> 두번째 필터 우겨넣기 -> ... 이제 분해의 역순!
필터 넣는 구멍이 쥐알만해서 필터도 2장 넣어야합니다. ㅋㅋ

아리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니아빠 (114.♡.133.165)
작성일 16:57
2011년식 sm5를 몇년간 탔었는데 에어컨 필터 직접 교체해 본적 없습니다.
그냥 센터가서 공임비 포함 5만원돈 주고 바꾸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얼마전 k8로 기변하고 에어컨 필터 교체하는데, 유튜브에서 한 30초 짜리 영상 보고 3분만에 교체했어요. 다음에 한다면 1분컷 가능할 것 같아요.

오년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75.♡.18.76)
작성일 17:01
와... 쉐보레믄 혜자군요...

이자하님의 댓글

작성자 이자하 (211.♡.19.73)
작성일 17:02
르노는 특유의 프렌치 감성이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으로 밖에 설명하지 못합니다.

잼니크님의 댓글

작성자 잼니크 (210.♡.175.219)
작성일 17:02
Sm5랑 sm7이랑 같은데욤...
저 그림에 sm5는... 그 sm5 닛산꺼 인거같네요
근데 저렇게 교환 안하는데욤...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17:03
정비소 일하시는 분들이 싫어하는 차는 다 이유가 있더군요ㅎㅎ

야근의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야근의요정 (253.♡.33.31)
작성일 17:07
qm5 운영 중 이제 적응되서 10분 컷 입니다. 다만 손에 생채기는 피할 수가...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17:16
르노는 이해가 안되네요.
미국차 일본차도 쉽기만 하던데 정말 욕 먹어도 할말 없겠군요.
휴즈위치가 참 생소하군요.

굳이 직접 하겠다는 고민 따윈 할 필요 없네요.
그래서 미국시장에서 못견디는 것 같습니다.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58.♡.73.103)
작성일 17:29
광고도 주 구매층을 혐오하는걸로 혁신을 일으키긴 했네요

잡채왕님의 댓글

작성자 잡채왕 (245.♡.229.141)
작성일 17:42
ㅋㅋㅋㅋㅋㅋ 심하네요

FactViolenc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actViolence (106.♡.0.234)
작성일 18:03
사실 기계 장치에서 제일 중요한것 중 하나가 정비성인데 이걸 보면 현기가 왜 글로벌 3위까지 올랐는지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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