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여론 조작 증인 나왔습니다

뭐.... 끝이 읎네요

저 인간은 국회특활비도 당당하게 생활비로 쓰더만...지 불법을 당당하게도 자백하는데 검사들 머하나요??

확실하게 윤쪽이 승산이없다 판단하고 박쥐새끼가 빠져나가려고 발버둥치는게 눈에 보이네요

불고지죄 아닙니까?

수사해서 당선무효 가야죠

홍준표는 검사출신 맞나요? 어쩜 저리 뻔뻔하게 자기죄를 말할 수가 있죠??

친구들이 발정제로 성범죄 모의도 모른척
그후
콜떡껌
정치인
그런데
그 버릇 고치지 못하고
대선 선거 범죄 행위 목격 하고도 모른척

참 이런것이 무슨 대통해쳐먹겠다고 gr일까요??

그냥 자기딴에는 쿨한척 정신승리라 생각하고 쓰는거 같은데
죄의식이란게 1도 없어요.

불법인건 알았지만
손해볼 건 없을거 같아 모른척 했다?

에라이

그쪽 늙은이중 가장 악질 쓰레기

???: 검찰에서는 조속히 수사해서 '관련자들'을 사법처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거 굥 저격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당시 경선 후보가 여론 조작이 있었음을 증언했으니 남은 것은 수사나 특검뿐이군요.

그동안 썼다 지웠다 발작했다 조용했다 하면서 고심한 흔적이 보이네요.
뭐가됐든 용산총독부와 함께 장렬하게 D질 수만 있다면 응원합니다. 꼭 함께 가요.
홍카 가오가 있지 중간에 짜지지 마요.

알고있었으면 고발이라도 하던가. 입만 털고 있네요.

공범임을 인정했네요
뭐하나요 얼른 다 수사해야죠

쓰고 지웠다던 그 페북입니까? ㅎㅎㅎ 지도 빠져나갈려고 쟤가 그랬어요 라고 먼저 자백했군요 ,

선관위는 뭐하나…

검찰출신들중 친일매국노 "국민의 힘" 종자들은 진짜 더러운 놈만 있는거 같네요 !

친구놈들이 돼지발정제 먹이고 강간한걸 방조할때부터 알아봤죠

제가 사는 곳 시장이네요...... 으휴

지 버릇 개 못준다고 젊을때 돼지발정제로 친구들이 여자 겁탈할 모의를 할때 모른척 했던게 순간의 실수가 아니라 공범의 모르쇠 자백 이었던거지.

국짐, 일상적 매국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