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획으로 일했었을 때 대박 소름이었던 사건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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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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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청바지 작은포켓에 들어가는 아이팟나노 PT
그리고 두번째는 아이폰 발표.
광고기획으로 일하면서 그 어떤 잘난 놈들의
PT를 많이 보아왔었지만
이걸 대체하는 PT는 그 전이나 후에도 볼 수 없었지여...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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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저도 첫 폰은 아이폰5 였습니다.
8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4가 아직 집에 있습니다. 정말 튼튼합니다.
생폰으로 들고 댕겼는데두 액정 한번 안깨졌어유~
5도 아직 있고요. ㅋㅋ
생폰으로 들고 댕겼는데두 액정 한번 안깨졌어유~
5도 아직 있고요. ㅋㅋ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쭈욱 아이폰만 쓰려구여... 비싼건 빡치지만... 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곰도리마리오님에게 답글
소름에다가 감동까지 먹어서 눈물이 나더라구여..
곰도리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감동의 결과는 지름이었습니다.
현 베어문 사과농장 경영중입니다 ㅎ
현 베어문 사과농장 경영중입니다 ㅎ
이타도리님의 댓글
혁신적인 제품이 있었기에 혁신적인 PT도 가능했던거죠 ㅎㅎ
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rbadger님의 댓글
봉투에 넣어서 갖고 나왔던 맥북에어는 어떨까요
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mrbadger님에게 답글
아이팟나노, 아이폰 PT를 보고나니 눈이 높아져서 그런가.. 그건 별 감흥이..
맥대디님의 댓글
맥북에어도 센세이션 했죠, 봉투에서 꺼낼 생각을 하다니.....
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essieCh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