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700억 들인 한강수상버스…'급행 54분' 홍보하더니 / JTBC 뉴스룸

선착장 옆에 일하는 곳이 없는 한 저걸 도대체 누가 탑니까...

한강택시  말아먹었는데 왜 한강버스를 한다고 나대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굥와대나 세후니나 세금을 아주 지돈쓰듯 쓰고있어요.

큰 공사나 사업 벌리고 반띵하기 쥐새끼 무리들의 수법입니다.

저 사업은 그냥 비리 백화점 입니다. ㅋㅋ

https://youtu.be/8QuDvwED-h0?si=qOU9ts9Vdt8DP6fU

배만드는회사 설립일이 작년말..
등기부등본상 주소는 주택 옆 창고건물..

@블루지님에게 답글 다시 한다고 한것도 충격인데...
제작소가 저 따위라 더 충격이였죠...

웃음도 안나오네요.
망하면 하나 주워다가 농막으로 쓰고 싶어요.

참고: 마곡역(5호선)에서 잠실역(2/8호선)까지 가는 소요시간은 1시간 4분이며, 마곡나루역(9호선)에서 출발할 경우 급행전철을 이용하면 53분이 소요된다.

저걸 타고 내리기 위해 전철역이나 버스정류장에서한강변 선착장까지 이동하는 시간까지 고려된 걸까요 ..

저쪽 놈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에요!
그리고 이 사업으로 어떤 놈이 눈먼 돈을 먹게 될까요!!!

얘는 서울시장만하면 한강을 못건드려서 안달이네요...

한강 자체가 타 교통과의 연결이 어려운데 참….

지하철도 버스도 환승하면 그 환승에 대한 시간을 계산해야 하는데, 저 한강 수상버스는 어떻게 그것을 해소할까요?
예를 들어 출퇴근 시간에는 한남대교에서 강남 대로로 가는 길도 교통체증이 만만치 않을 텐데, 그것만도 20분이 소요되겠네요.

저도 서울시민이지만 5세후니 뽑은 x들이 정말 문제죠
무상급식 반대한다고 시장 때려친 x를 뽑아놨으니 잘하는게 이상하죠

선착장에 내려서 환승할 교통편은 마련해 놨대요?

왜이리 오세이돈이라 불릴만큼 물만보면 환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