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 사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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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2024.10.14 22:19
1,75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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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까지 치실을 잘못 사용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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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55.♡.173.194)
작성일 어제 22:19
변소끈???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249.♡.33.71)
작성일 어제 22:20
치실 맞지요? ㄷ ㄷ ㄷ ㄷ

Bursar님의 댓글

작성자 Bursar (247.♡.182.198)
작성일 어제 22:20
ㅎㄷㄷㄷㄷ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246.♡.73.68)
작성일 어제 22:32
저기 치실넣어서 슥삭슥삭 부비부비 할 정도면 이미 늦은거죠.
사후약방문.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251.♡.229.106)
작성일 어제 22:45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저게 되려면 잇몸이 폭삭 가라앉아야겠군요. 아니... 뿌리가 저정도로 드러나면 잇몸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수준이 되려나요;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6K2KNI (121.♡.34.185)
작성일 어제 22:57
@Typhoon7님에게 답글 이가 멀쩡히 붙어있을 수가 없습니다 ㅋ
잇몸이 내려앉는다 => 잇몸을 세우고 있는 치조골이 내려가고 있다. => 이를 붙잡고 있어야 할 치조골이 없다 => 이가 없다.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243.♡.100.170)
작성일 03:08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임플란트 나오기 전엔 저렇게 만들어서 청소하면서 쓰던 술식이 있기는 했습니다.

녹새님의 댓글

작성자 녹새 (114.♡.1.123)
작성일 어제 22:34
어쩐지 치실을 하고 나면 냄새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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