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 사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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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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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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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저게 되려면 잇몸이 폭삭 가라앉아야겠군요. 아니... 뿌리가 저정도로 드러나면 잇몸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수준이 되려나요;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이가 멀쩡히 붙어있을 수가 없습니다 ㅋ
잇몸이 내려앉는다 => 잇몸을 세우고 있는 치조골이 내려가고 있다. => 이를 붙잡고 있어야 할 치조골이 없다 => 이가 없다.
잇몸이 내려앉는다 => 잇몸을 세우고 있는 치조골이 내려가고 있다. => 이를 붙잡고 있어야 할 치조골이 없다 => 이가 없다.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임플란트 나오기 전엔 저렇게 만들어서 청소하면서 쓰던 술식이 있기는 했습니다.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