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체감이라게 매우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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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텔레파시 103.♡.161.38
작성일 2024.10.15 07:58
4,9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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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늦은 휴가로 보홀에 온지 3일째 입니다


예약된 투어 일정 소화한다고 어제까지 인터넷 볼 정신도 없이 보냈지만 너무 행복하더군요


근데 오늘은 일정이 없어서 유유자적하면서 인터넷을  하는데 평소에보던 우리나라 뉴스들을 보는데..


기분이가 더럽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왜 행복하지 않은지 아랐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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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만곰이즈백님의 댓글

작성자 만곰이즈백 (203.♡.149.209)
작성일 어제 08:14
보홀인가요? 최근에 휴가로 두번 다녀왔는데 참 괜찮았습니다.

텔레파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레파시 (103.♡.161.38)
작성일 어제 08:22
@만곰이즈백님에게 답글 예 맞습니다
요즘 보홀 많이 가더라구요
우기라서 안 올라고 했는데 날씨도 좋고 뷰도 좋고 물도 맑고 참 좋네요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어제 08:25
보홀에서도 애국하십니다
근래 뉴스를 보며 화가 나는 것은 저도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텔레파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레파시 (103.♡.161.38)
작성일 어제 09:00
@SDK님에게 답글 애국이라고 하시니 부끄럽습니다만 진정한 애국자 선생님들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vader님의 댓글

작성자 vader (220.♡.170.169)
작성일 어제 08:27
그래서 스스로 종종 3S 정책을 수행하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텔레파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레파시 (103.♡.161.38)
작성일 어제 09:01
@vader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곧 윤정권도 하지 않을까.. 생각되니다 ㅠㅠ

열ㅇ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ㅇl (243.♡.82.41)
작성일 어제 09:13
휴대폰 보지마시고 알로나비치에서 맛난 산미구엘 마시세요. 마사지도 받으시구요. 휴가를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텔레파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레파시 (103.♡.161.38)
작성일 어제 09:24
@열ㅇl님에게 답글 레드 홀스가 필리핀 맥주로 보여서 그거만 먹었는데 산미구엘을 먹어야하는군요 뭐가 되었든 핸드폰만 안보면 되겠네요

나무늘보빈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나무늘보빈치 (203.♡.64.70)
작성일 어제 09:56
@텔레파시님에게 답글 산미구엘은 맥주 제조회사입니다.
주력이 산미구엘 필센, 산미구엘 라이트 이고요
레드홀스도 산미구엘에서 만듭니다. 요게 일반 맥주 도수보다 좀 높아 소맥 도수에 가깝습니다.

텔레파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레파시 (103.♡.161.38)
작성일 어제 10:49
@나무늘보빈치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시간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아시는지 대단하시네요 이따가 먹어봐야겠습니다!

드림백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림백돌이 (119.♡.147.168)
작성일 어제 09:46
보홀 궁금하네요...

텔레파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레파시 (103.♡.161.38)
작성일 어제 10:51
@드림백돌이님에게 답글 시간이 없지 돈이 없진 않으신거겠지만 비행기 값이 생각보다 싸더라구요 다음 휴가지는 보홀 추천드립니다 동남아 여기저기 가봤지만 휴양은 여기가 제일 낫네요

드림백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림백돌이 (106.♡.2.15)
작성일 어제 17:07
@텔레파시님에게 답글 네 저도 흥미는 있는데..
장단점이 많이 갈리더군요
추천하시니 용기가 생기네요

LuBu7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Bu72 (221.♡.128.200)
작성일 어제 11:16
다음 한달 살기는 보홀에서 해볼까 싶네요.

텔레파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레파시 (49.♡.193.10)
작성일 어제 12:55
@LuBu72님에게 답글 제주도는 한달살기 하고 싶진 않은데 여기는 한 2주는 그냥 있어보고 싶더군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23.211)
작성일 어제 13:29
한 5,6년 전까진  보홀이 인기가 없어서 좋았었는데,
이제는 한국 사람들이 너무 많이 가는 느낌입니다.
그때는 공항이 쬐끄매서,국내선  프로펠러 비행기만 운행했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활주로 끄트머리를 걸어서 대기실로 갔었지요.
짐 나오는 곳이 수동이었구, 전체 크기가  직경 한 3~4미터 정도 였어요.
구루마에 짐 싣고 오는거 보다가 내려주면 바로 찾아서 나갔었지요
세부에서 배타고 가거나,
마닐라에서 필리핀 국내선 타고 갔었죠.

그래도 거북이도 좋고,  섬들도 좋았습니다.

텔레파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레파시 (49.♡.193.10)
작성일 어제 13:41
@초보아찌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이렇게 편리하게 바뀐건 얼마 안됐군요
알로나 비치 근처 숙소는 한국인들이 정말 많죠
저는 좀 거리가 있는곳에 숙소를 잡았는데 우리나라분들이 별로 없어서 좋드라구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23.211)
작성일 어제 13:30
https://youtu.be/ojDdUNg2xN8

요건 아마도 17년도에 찍은 영상입니다.  18년 일지도 모르겠네요.

텔레파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텔레파시 (49.♡.193.10)
작성일 어제 13:42
@초보아찌님에게 답글 와우 발라카삭 어제갔는데 기억나네요
멋진 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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