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오늘 슘봉 나잇 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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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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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약간 좋지 않아서 초저녁부터 잠들었는데 이제 눈을 떴네요.. 아침까지 잠을 좀 더 달려보려 합니다.
내일도 슘봉 나잇 작성이 좀 어려운데 이런 일이 😭😭
슘봉이는 잘 있습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슘봉 나잇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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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새벽 3시 댓글 실화입니까? ㅠㅠ 항상푹 주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봉이가 어제 저 핥아줬읍니다.
그리고 대봉이가 어제 저 핥아줬읍니다.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삼냥이네님에게 답글
몸도 마음도 따뜻한 재돌이였군요 ..😍 마음 써주신 덕에 다 나은듯 합니다. ^^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내일은 다시 슘봉 나잇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키단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ㅎㅎ 슘봉이 잘 챙기려면 저부터 건강해야 합니다 😍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걱정해주신 덕에 꿀잠 오랜만에 길게 자고 다 나았읍니다. 😍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adfontes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저의 경우는 치통으로 인한 피곤함이었는데, 다행히 좀 잦아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슘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우리 집사 잘 챙겨줬다옹.. 슈미눈나는 집사 베개에 같이 누워서 갸르릉 해줬고, 대봉이는 볼따구 핥아줬따옹..🐯❤️🦁😍
슘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우리 집사 잘 챙겨줬다옹.. 슈미눈나는 집사 베개에 같이 누워서 갸르릉 해줬고, 대봉이는 볼따구 핥아줬따옹..🐯❤️🦁😍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빌리스님에게 답글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부턴 다시 슘봉 나잇 한 번 가보도록 하겠읍니다. 😍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미니언님에게 답글
걱정해주신 덕에 꿀잠자고 다시 태어났(?)읍니다. ㅎㅎ 낼부턴 슘봉 나잇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모동님에게 답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꿀잠자고 슈퍼맨 되어 돌아왔어요 😍❤️ 낼부턴 다시 슘봉 나잇 달리도록 하겠읍니다. 😎
kita님의 댓글
쫄봉아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