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준스기가 명사장님 명사장님 깍듯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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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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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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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세치혀 때문에 보수가 또 망하는구나! 라는 말이 의미심장하군요.
내용은 본인이 풀면서 이거 너 때문에 푸는 거야. 라고 말하다뇨 ㅎㅎㅎ
내용은 본인이 풀면서 이거 너 때문에 푸는 거야. 라고 말하다뇨 ㅎㅎㅎ
폴셔님의 댓글
쟤네는 돈이면 다 되는 줄 알았더니
괜한 자존심에 더 망가지는 느낌이네요
아... 결국은 돈이 군요 ㅎㅎ
괜한 자존심에 더 망가지는 느낌이네요
아... 결국은 돈이 군요 ㅎㅎ
AlexYoda님의 댓글
심정적으로는.. 명태균이를 응원해서..김재원이를 끝장내는 꼴을 보고 싶기도 하지만, 정무적으로는..김재원이를 응원해서 명태균이의 캐비넷을 열게 만들어야 하는 이중 갈등이 오후 비구름에 걸려있구나.. ==> 이쯤 되면 노벨 문학상은 아니어도..다모앙 문학상에 근접할수있을까요?
kissing님의 댓글
역시나 버림받으니 완전히 변절하는군요. 명태균은 이정부가 무너져야 살아남을수 있는 상황까지 온거 같습니다. 이제 완전히 버림 받았다는 확신히 들었을테니까요. 이제와서 거짓말이었다고 하기엔 너무 늦어버렸죠. 자기가 다 뒤집어쓰게 생긴 판인데.
sinoon님의 댓글
이거 울산회동 직전 상황 아닐까 싶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건 제가 마구니가 끼어서겠죠??? ㅋㅋㅋ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