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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머나먼서쪽 175.♡.89.101
작성일 2024.10.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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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하네요

댓글 19 / 1 페이지

뜨쉬뜨쉬님의 댓글

작성자 뜨쉬뜨쉬 (49.♡.181.210)
작성일 14:13
돈 내놔??

musics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usicsh (203.♡.212.32)
작성일 14:13
무식한데 신념도 있습니다. ㅋㅋㅋ

머나먼서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머나먼서쪽 (175.♡.89.101)
작성일 14:13

어이구....난리났네요....

Layou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ayout (211.♡.148.21)
작성일 14:48
@머나먼서쪽님에게 답글 아이는 너무 예쁘네요.
소중한 아이를 위해서라도 잘못된 것들을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주세요.
명씨.

엉덩제리님의 댓글

작성자 엉덩제리 (203.♡.150.253)
작성일 14:15
이야 흥미진진하네요 진짜ㅋㅋㅋㅋ

소소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소바라기 (121.♡.184.125)
작성일 14:17
진중하거나 초월적 성정은 아닌듯 한데.... 점입가경이네요.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180.♡.178.227)
작성일 14:18
거니 제보해 아자씨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14:21
형님, 현타오시죠?
참고로 공익제보자의 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담벼락에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59.♡.239.132)
작성일 14:21
개싸움을 응원합니다.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14:23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21.♡.171.117)
작성일 14: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만님의 댓글

작성자 한달만 (249.♡.223.201)
작성일 14:26
명씨, 이제 되돌릴수 없어요..
공격이 최선의 방어고 공격은 빠를수록 효과적입니다..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59.♡.124.111)
작성일 14:34
든든한 보험 하나 들어놔야 할텐데요... 정기적인 뉴공출연 해주세요~

Vagante님의 댓글

작성자 Vagante (121.♡.228.206)
작성일 14:44
명가 태균 선생님, 지금 당신은 현재 감옥과 공익 제보자 한끝 차이인 상태입니다 거국적으로 결단해주시죠

파이어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이어러 (240.♡.78.142)
작성일 15:02
묘하게 설득되네요

모스투아님의 댓글

작성자 모스투아 (121.♡.120.162)
작성일 15:29
결국 돈안줘서 틀어졌다는 이야기인가요?  누군지 몰라도 돈 몇푼 가지고 병X짓 했나보네요.

대리급 퇴직금 일부만 줬어도 저사단 안났을듯 한데.  보는 사람에게는 빅 웃음을 줍니다만. ㅉㅉ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15:52
팝콘각입니다.

konggw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onggwi (248.♡.118.206)
작성일 16:21
지들은 50억 이상 처묵고 자기에겐 5천도 아까워 안 주니 저라도 빡치겠습니다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162)
작성일 16:37
조국 장관 가족도 도륙했는데
국짐이 태균이 정도야 (그런데 못 건들 겁니다 쫄려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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