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대통령실 오피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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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2024.10.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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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오빠'고,

'이 사람'이 이렇다고요?





// 김건희씨와 명태균씨와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물어봤습니다. (feat. chatGPT)

https://damoang.net/free/1958204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렇게 '친오빠'라고 하는 게 괜찮은 변명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대충 아는 오빠'라고 하지, 굳이 '친오빠'라고.

근데.. 이러면 '친오빠'도 "국정개입"?



끝.

댓글 6 / 1 페이지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15:18
이제 '오빠=윤'으로 볼 수밖에 없는 부분을 명이 공개하겠군요.

todesto님의 댓글

작성자 todesto (240.♡.141.158)
작성일 15:19
위의 준석이는
김준석이나 박준석이라네요. ㅋㅋㅋㅋㅋㅋ 친오빠니까.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5:26
친오빠 소환해야겠네요. 지가 뭐라고 준석이를 만납니까 ㅋㅋㅋ

내가나를모르는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내가나를모르는데 (121.♡.100.63)
작성일 15:27
명태는 "준석이" 라고 부른다.
거니는 명태를 "완전 의지하는 상황" 이었다.
이 카톡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이죠.
명태가 전후정황을 자세히 풀어버리면 진짜 골때리는 내용이겠네요 ㅋㅋ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39.♡.25.177)
작성일 15:37
넌 국어를 도대체 어떻게 배운 거니

라버니블루님의 댓글

작성자 라버니블루 (253.♡.244.149)
작성일 15:55
자기 친오빠를 명태가 왜 봐줘요?? 상관도 없는 사람일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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